주요 관계사
네이버는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관계사들과 경쟁력을 키우며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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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메신저 앱으로 시작한 LINE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으로, 이제는 메신저를 넘어 사람과 사람, 기업, 서비스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LINE은 더 많은 글로벌 사용자에게 편리한 일상생활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I, 핀테크, 간편결제, 음악, 게임, 여행, 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앱을 연결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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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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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는 네이버의 미래 기술을 책임지는 R&D 전문 자회사입니다. 한국과 유럽의 우수한 연구자들이 함께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3D/HD매핑, AR 등의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가장 독창적이며 앞선 기술력을 통해 사람, 머신, 공간, 정보를 새롭게 연결할 네이버 플랫폼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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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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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는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하이퍼스케일 기술 집합체로, 팀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모아 클라우드 기반의 B2B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부터 글로벌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 그리고 대규모 데이터센터인 ‘각’까지 고객 비즈니스의 혁신과 성장을 돕는 데 필요한 모든 기반을 지원하며, 누구나 팀 네이버의 노하우와 하이퍼스케일 기술에 연결되어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정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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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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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웹툰 플랫폼 네이버웹툰을 운영하는 네이버의 자회사로 2017년 5월 설립되었습니다. PC와 모바일에서 웹툰/웹소설/ 장르소설/만화를 비롯한 콘텐츠의 제작 및 유통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창작자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또한 영어와 중국어 인니어 등 6개 언어로, 다양한 국가의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매일매일 업데이트되는 웹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AR, AI같은 새로운 기술의 결합으로 새로운 재미를 찾고, 글로벌로 더욱 뻗어나가는 창작 생태계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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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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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출시한 SNOW는 캠프모바일의 게릴라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습니다. ‘일상을 보다 생생하고 재미있게 공유하자’는 서비스 콘셉트 아래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스노우(snow)는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이후 다양하게 새로운 기술 결합 및 카메라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시장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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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파이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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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은 2019년 11월 출범한 금융 전문 법인으로, 앞선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출시한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는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제고하며 온·오프라인 및 글로벌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빠른 정산 서비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후불결제’ 등 상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네이버파이낸셜만의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SME(중소상공인), 씬파일러 등 금융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포용적 금융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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