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각
네이버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환경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데이터센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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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도 멈추지 않는 서버 이미지
1초도 멈추지 않는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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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규모 6.5에도 안전한 설계 이미지
지진 규모 6.5에도 안전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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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시 72시간 가동 이미지
정전시 72시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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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 -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은 최대한 친환경적으로 서버의 열을 내리기 위한 많은 노력과 기술을 담아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인정받아 2016년 국제적인 친환경건물인증제도인 LEED(v2009)에서 데이터센터로는 세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Platinum(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기위한 노력 소개 이미지
- 친환경 기술 활용 및
글로벌 수준의 PUE 달성 -
데이터센터 각은 친환경적으로 서버를 식히는 기술인 Air Misting Unit필터를 사용하여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자연을 최대한 이용하는 친환경 기술을 적용,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여 국내 데이터센터 중 가장 1에 가까운 PUE(Power Usage Effectiveness)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PUE(전력 효율 지수) :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총 전력량을 IT 장비가 소비하는 전력량으로 나눈 값친환경 기술 활용 및 글로벌 수준의 PUE 달성 소개 이미지
-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재생에너지 활용 -
데이터센터 각은 지리적 환경을 이용하여 자연 바람이 서버의 열을 식힐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서버 폐열을 활용해 온실식물을 재배하며, 빗물은 모아 냉각수나 소방수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재생에너지 활용 소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