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lace Report 2021,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가 오프라인 SME에게 주는 경제적 가치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가 오프라인 SME에게 주는 경제적 가치
'D-플레이스 리포트'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이 오프라인 비즈니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 효용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오프라인 상점들의 후생을 돕는 디지털 확장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발간되었습니다.
2021년 첫 번째 결과물인 <스마트플레이스 경제적 가치 평가> 연구에서는 오프라인 SME들이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노출되는 업체정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무료 디지털 플랫폼인 '스마트플레이스'의 경제적 가치를 분석했습니다.
오프라인 SME의 디지털 확장을 위한 무료 플랫폼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스마트플레이스는 네이버에 '내 가게'의 정보를 등록하고 네이버 검색, 네이버 지도 등에 정보를 무료로 노출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내 가게 전용 홈페이지(스마트플레이스 페이지)를 만들고 난 후에는 네이버 예약, 주문, 스마트콜, 톡톡(고객채팅) 등 매장의 운영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도구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1년 12월 기준, 스마트플레이스를 활용하는 오프라인 SME는 약 208만 명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유병준 교수 연구진은 스마트플레이스가 오프라인 SME에게 주는 경제적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데이터를 통해 분석했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의 홈페이지 기능과 네이버 예약, 주문, 톡톡, 스마트콜, 지역소상공인광고 등 다양한 비즈니스 도구들이 오프라인 SME에게 연간 창출하는 비용 절감 효과와 매출 증대 효과를 분석하여 스마트플레이스가 유발하는 경제적 가치를 추정했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오프라인 사업자들에게 연간 총 46.1조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
분석 결과, 무료 디지털 플랫폼인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는 오프라인 사업자들에게 연간 총 46조 1천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스마트플레이스 등록업체 중 음식점/유통 업종에 등록된 사업자 중 폐업률을 고려한 169만 명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로, 사업자당 평균 약 2,739만원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플레이스 활용을 통한 오프라인 SME의 비용 절감 효과 약 12.9조원
스마트플레이스는 네이버 검색결과와 네이버지도 뿐 아니라, 스마트어라운드 등 다양한 장소 추천 기술을 통해 오프라인 SME와 사용자들을 연결합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SME는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하는 것만으로도 네이버 서비스에 무료로 노출될 수 있어 연간 12.6조원의 광고비 절감 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스마트플레이스의 홈페이지 기능과 예약, 톡톡, 스마트콜, 주문 등의 비즈니스 도구를 무료로 이용함으로써 연 2,192억원의 홈페이지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의 '지역소상공인광고'를 통해 글로벌 검색 엔진 대비 연간 725억원의 광고비가 절감되는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이를 종합하면, 스마트플레이스는 오프라인 SME에게 연간 총 12.9조원(사업자당 평균 769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네이버 서비스 무료 노출을 통한 매출 증대 효과 연간 33.2조원, 추계 소득 효과 3.4조원 유발
특히, 네이버 서비스 무료 노출을 통한 광고비 절감 효과를 기준으로 광고수익률을 고려하여 매출 증대 효과를 분석한 결과, 스마트플레이스는 오프라인 SME에게 연간 총 매출 33.2조원, 순이익 3.4조원을 유발하는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업자당 평균으로는 연간 매출 효과 1,970만원, 순이익 효과 203만원이 발생되는 것으로, 이는 통계청 집계 기준 국내 소상공인 평균 매출액의 7.9%, 순이익의 5.8%가 증대되는 효과입니다.
이번 분석은 스마트플레이스와 같은 무료 디지털 플랫폼이 오프라인 SME가 적은 비용으로도 잠재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추가로 창출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연구를 이끈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유병준 교수는 "오프라인 SME들이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같은 무료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활용해 디지털 연결을 강화한다면 궁극적인 성과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