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넥슨 이용자 로그인 편의 강화부터 게임 IP 콘텐츠 제작 지원 등 협업 본격화
네이버, 넥슨 이용자 로그인 편의 강화부터 게임 IP 콘텐츠 제작 지원 등 협업 본격화
-네이버 로그인·Npay 결제 연동으로 넥슨 이용자 편의성 도모 및 연결성 확대
-치지직·클립·게임탭 등 네이버 생태계 내 관심사 기반 맞춤형 e스포츠 콘텐츠 추천 고도화
-Npay 적립, 게임 쿠폰팩 혜택에 이어 치지직 이용자·스트리머·게임 연결 프로젝트 ‘N커넥트’ 운영
2026-05-18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넥슨(공동대표 강대현, 김정욱)과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을 시작하며, 유기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네이버 로그인 회원’ 계정 전환을 통해 넥슨 이용자가 편의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네이버 로그인과 Npay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는 연동된 계정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소비하는 넥슨 IP 관련 관심사에 맞추어 치지직, 클립 등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을 고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네이버는 넥슨과 함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넥슨 IP 기반 방송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N커넥트(N-CONNEC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N커넥트'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더 가깝게 잇는 연결 프로젝트로, 활동∙성장∙임팩트 세 축의 리워드 구조를 통해 방송 활동과 시청자 참여를 반영한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넥슨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이번 ‘N커넥트’를 통해 치지직 파트너·프로·루키 스트리머들의 넥슨 게임 기반 콘텐츠 제작과 방송을 적극 지원하고, 이용자가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방송 시청을 넘어 게임 플레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협업 구조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치지직 ‘N커넥트’는 오는 9월 22일까지 프리시즌으로 운영되며, 정규 시즌은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네이버 로그인 회원’ 계정 전환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네이버 로그인 회원’으로 전환한 이용자는 6월 24일까지 첫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최대 5,000 Npay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넥슨에서 Npay 머니 충전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를 Npay 포인트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또한 7월 20일까지 네이버 ID로 로그인 계정을 변경하면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모바일’ 등 넥슨 20여 종 게임 중 원하는 게임 1종 쿠폰팩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이 중 ‘FC 온라인’에서는 8주년 이벤트 참여 시 더욱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만 14세 이상 본인인증을 완료한 넥슨 이용자라면 누구나 네이버 ID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전환 이후에도 기존 게임 플레이 기록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안정적인 스트리밍 기술과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네이버 치지직에서는 넥슨 IP 기반 게임 카테고리의 스트리밍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넥슨 IP 관련 스트리밍 방송은 총 55만 건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게임 라운지, 카페를 비롯해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넥슨 게임 기반의 커뮤니티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네이버가 2026·2030 FIFA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한 만큼, 오는 6월에 열릴 북중미 월드컵에 앞서 인기 스포츠 게임 IP를 보유한 넥슨과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 네이버는 월드컵 개최 전 다채로운 사전 콘텐츠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스포츠 팬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넥슨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한층 확장된 게임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이재후 부문장은 “네이버는 이번 계정 전환을 시작으로 넥슨과 통합 계정 확대를 도모하며 이용자 데이터 연결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넥슨의 게임 IP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네이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하고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