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시리즈, <블리치> 국내 최초 전권 무료 공개…<나루토>까지 릴레이 프로모션
네이버시리즈, <블리치> 국내 최초 전권 무료 공개…<나루토>까지 릴레이 프로모션
- <블리치> 7월 1일부터, <나루토> 7월 15일부터 각각 2주간 전권 무료
- 감상 권수에 따라 명장면과 감상 기록 인증하는 <전권무료 챌린지>도 진행
- <블리치>·<나루토>·<원피스> 등 2000년대 대표 소년 만화 세트 할인 혜택 제공
2026-07-01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웹소설·웹툰·단행본 플랫폼 네이버시리즈가 일본 인기 만화 <블리치>와 <나루토> 단행본 전권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블리치>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단행본 전권 74권이 무료로 공개된다. <블리치> 단행본 전권이 국내에서 무료로 공개되는 것은 이번 네이버시리즈 프로모션이 처음이다.
이어 <나루토> 단행본 전권 무료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나루토>는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단행본 전권 72권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나루토>의 전권 무료 프로모션은 이번이 두 번째로, 첫 전권 무료 프로모션 역시 네이버시리즈에서 진행된 바 있다.
이용자는 네이버시리즈 내 <블리치>와 <나루토> 작품홈에서 ‘선물받기’를 누르면 각각 74장, 72장의 단행본 이용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권은 발급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작품별로 ID당 1회 발급 가능하다.
네이버시리즈는 이번 전권 무료 공개와 함께 ‘전권무료 챌린지’도 진행한다. 이용권 유효 시간 동안 감상한 권수에 따라 각 작품의 명장면과 함께 감상 기록을 소장·인증할 수 있는 이벤트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작품을 정주행하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네이버시리즈는 <블리치>와 <나루토>의 릴레이 전권 무료 공개와 함께 두 작품의 단행본 세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더불어 인기 만화 <원피스> 단행본 세트 할인도 함께 마련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인기 만화를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작인 <블리치>와 <나루토>는 <드래곤볼>, <슬램덩크> 등을 배출한 일본 만화출판사 슈에이샤(集英社·집영사)의 ‘주간 소년 점프’를 통해 연재된 대표 소년 만화다. <블리치>는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연재된 작품으로, 사신의 힘을 얻게 된 고등학생 ‘쿠로사키 이치고’가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다. <나루토>는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연재됐으며, 문제아였던 주인공 ‘우즈마키 나루토’가 나뭇잎 마을의 수장인 ‘호카게’를 목표로 시련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두 작품은 개성 있는 캐릭터와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TV 및 극장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상품 등으로 확장되며 <원피스>와 함께 2000년대 대표 일본 소년 만화로 손꼽힌다.
오정민 네이버시리즈 코믹 서비스 리더는 “<블리치>와 <나루토>는 세대를 넘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인기 만화인 만큼, 이번 전권 무료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네이버시리즈에서 작품의 매력을 다시 경험하길 바란다”며 “특히 <블리치> 단행본 전권을 국내 최초로 무료 공개하고, <나루토> 전권 무료 프로모션도 네이버시리즈에서 다시 선보이게 된 만큼 이용자들이 네이버시리즈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시리즈는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작품을 이용자들이 폭넓게 감상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글로벌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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