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日 라인망가, NTT도코모와 손잡고 애니메이션 구독 서비스 선보인다
네이버웹툰 日 라인망가, NTT도코모와 손잡고 애니메이션 구독 서비스 선보인다
- 라인망가 앱 내 ‘아니메’ 탭 신설… 원작 만화 감상부터 애니메이션 시청까지 한 번에
-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의 애니메이션 전문 서비스 ‘d아니메 스토어’와 협업
- 일본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연계 강화…한국은 ‘컷츠(Cuts)’·글로벌은 ‘워치(WATCH)’로 영상 콘텐츠 경험 확대
2026-08-05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 ‘라인망가’가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와 협업해 정액제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d아니메 스토어 for 라인망가(dアニメストア for LINEマン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d아니메 스토어 for 라인망가’는 라인망가에서 처음으로 제공하는 정액제 애니메이션 시청 서비스다. 이용자는 라인망가 앱 안에 새롭게 마련되는 ‘아니메’ 탭을 통해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d아니메 스토어’는 NTT도코모가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전문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로, 약 4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라인망가는 이번 협업을 통해 ‘d아니메 스토어’의 애니메이션 콘텐츠 경쟁력과 라인망가의 만화 이용자 기반을 결합해,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라인망가 ‘아니메’ 탭에서는 최신 애니메이션부터 인기작까지 4,000편 이상의 폭넓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공하며, 향후 제공 작품 수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네이버웹툰이 지역별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웹툰·만화 IP 경험을 확장하는 시도 중 하나다. 일본에서는 ‘d아니메 스토어 for 라인망가’를 통해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연계를 강화하고, 한국에서는 ‘컷츠(Cuts)’, 글로벌에서는 ‘워치(WATCH)’ 탭 등을 통해 숏 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