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 넓히는 네이버, 학교생활부터 대학 입시까지 공식 데이터로 신뢰도 높인다
교육 검색 넓히는 네이버, 학교생활부터 대학 입시까지 공식 데이터로 신뢰도 높인다
- 9월 학교·선택과목 검색에 이어 대학·입시로 확대… 모집인원·경쟁률·취업률 정보 한눈에
- 차주 수능 검색도 개편… 시기별 핵심 정보 제공하고 관련 경험 카페글과 라운지까지 연결
- 공식 데이터에 AI 브리핑 더해 신뢰성·편의성 강화… 교육 전 과정 아우르는 정보 탐색 지원
2026-10-23
네이버는 대학·학과 정보부터 입시까지 수험생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2일 교육 검색을 한층 고도화했다. 오는 27일에는 수능 검색 결과도 개편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시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으로 높아진 교육 정보 수요에 맞춰 교육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모의고사 검색, 9월 초·중·고교 및 선택과목 검색을 개선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학·학과와 입시까지 범위를 넓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시도교육청, 나이스(NEIS), 학교알리미, 교육부, 대학 입학처 등 공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교생활과 과목 선택부터 진로 탐색, 입시 준비까지 교육 전 과정에 걸쳐 신뢰도 높은 검색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공식 출처 기반 최신 대학·학과 정보 한눈에
네이버는 국내 교육 제도와 이용자의 검색 흐름에 맞춰 대학 정보를 학과별로 세분화하고, 대학 입학처의 모집요강과 학교 홈페이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 등에 흩어진 정보를 구조화해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연세대 경영학과’, ‘한양대 기계공학과’처럼 대학명과 학과명을 검색하면 약 200개 대학, 7,000여 개학과를 대상으로 학과 기본 정보와 전형, 취업률, 등록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양대 기계공학과 선택과목’처럼 선택과목을 함께 검색하면 권장과목을 발표한 44개 대학의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학과의 권장 선택과목도 살펴볼 수 있다.
- 네이버 검색으로 학과·전형별 입시 정보도 한 번에… 네이버 에듀로 복잡한 선택과목 설계까지
'연세대학교 정시', '경희대 경제학과 수시’처럼 입시 관련 검색어를 입력하면 대학 입학처가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모집요강과 원서접수 일정, 경쟁률, 교과등급, 환산점수 등 핵심 전형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네이버 에듀’를 통해 초·중·고교 정보와 대학·학과·전형별 상세 정보를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다. 네이버 에듀는 학교 생활·선택과목·입시 준비 등 학생과 학부모의 탐색과 의사 결정을 돕는 정보와 도구를 한데 모은 교육 특화 검색 서비스다. 선택과목 가이드를 활용하면 대학이 발표한 학과별 권장 선택과목과 진로에 맞는 과목을 살펴보고, 고교 3년간의 이수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오는 11월에는 가채점 결과를 입력해 예상 등급을 확인하고, 대학별 환산점수를 바탕으로 정시 지원 후보를 비교하는 도구도 선보일 계획이다.
- 새로워진 수능 검색 결과, 시험 전·중·후 시기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차주에는 수능 검색 결과도 개편한다. 시험 전에는 주요 일정과 시간표, 준비물 등 기본 정보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기출문제를 제공한다. 시험 당일에는 실시간으로 진행 중인 교시를 안내하고, 과목별 시험이 끝나면 AI 브리핑을 통해 최신 뉴스와 입시기관의 분석을 요약해 제공한다. 시험 종료 후에는 여러 입시기관에 발표하는 예상 등급컷을 제공하며, 수험생은 과목과 선택과목을 선택해 등급별 원점수와 표준점수, 백분위를 한 화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새로운 교육 검색은 신뢰도 높은 공식 정보와 함께 교육 분야 전문 창작자의 클립 콘텐츠와 관련 경험을 담은 카페글을 제공해 입체적인 정보 탐색을 지원한다. 또한 수능 검색에서는 2027학년도 수능 라운지를 통해 실시간 반응과 후기, 응원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교육 검색 양미승 리더는 “교육 검색의 핵심은 국내 교육 제도와 이용자의 요구를 깊이 이해하고, 공식 데이터를 필요한 맥락에 맞게 연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검색과 AI 기술을 고도화해 학교 생활부터 대학 입시까지 교육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