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인스파이어, ‘네이버 아레나’ 명명권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네이버-인스파이어, ‘네이버 아레나’ 명명권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2월부터 3년간 양사 브랜드 경쟁력, 기술력 결합해 엔터테인먼트 새로운 가치 창출
-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Npay 페이스사인·월렛 등 결합한 팀네이버 글로벌 이벤트 운영 계획
2026-10-26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26일 인스파이어 리조트(대표 고규범, 이하 인스파이어)와 아레나 명명권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공식 명칭을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NAVER Arena at INSPIRE, 약칭 ‘네이버 아레나’)로 변경한다.
양사의 협력은 단순 ‘네이버 아레나’ 명명권 계약을 넘어 ▲네이버 아레나, 디스커버리 파크 공연 개최 ▲Npay 안면인식 출입·인증 서비스 페이스사인(Facesign)과 Npay 월렛 기반 NFT(대체불가능토큰)를 활용한 현장 입장 ▲ 네이버랩스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AR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네이버의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완성도 높은 서비스, 기술력과 인스파이어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아레나 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공연, 관람 경험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예를 들어 네이버는 오프라인 기반 서비스 경험, 멤버십 이용자 대상 프리미엄 혜택을 기반으로 브랜딩, 마케팅을 제공하고, 인스파이어는 글로벌 공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유치와 아레나 운영을 담당한다.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이재후 부문장은 “네이버는 인스파이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네이버 아레나’를 팀네이버의 브랜딩, 기술, 서비스를 소개하고,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할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활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Npay 페이스사인(Facesign) 등 기술을 활용한 색다른 글로벌 이벤트로 이용자를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인스파이어 이한나 최고마케팅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는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최고 수준의 아레나 운영 역량과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의 기술·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네이버와의 협력을 통해 공연과 관람 전반의 고객 경험을 한층 발전시키고,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이버 아레나의 명명권은 2026년 12월 중 발효되어 3년간 유지될 예정(금액 비공개)이며, 이후 아레나 관련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에 새로운 공식 명칭이 적용된다. 네이버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이벤트는 12월 25일~27일 열리는 ‘네이버 × 현대카드 THE SIX’로 세계 여자 테니스 정상급 선수 6명이 모이는 토너먼트 대회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