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9억 7천만 뷰 '재혼 황후' 외전 선보인다…디즈니+ 공개 앞두고 IP 열기 잇는다
글로벌 29억 7천만 뷰 <재혼 황후> 외전 선보인다…디즈니+ 공개 앞두고 IP 열기 잇는다
- 29일 밤 10시 네이버웹툰 '매일+(플러스)'로 복귀…글로벌 서비스에서도 외전 연재
- 11월 4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네이버웹툰 영상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N 제작
2026-10-29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천만 회를 기록한 인기 로맨스 판타지 웹툰 <재혼 황후>가 29일 밤 10시부터 네이버웹툰 '매일+(플러스)'에서 외전 연재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외전은 국내와 함께 글로벌 서비스에서도 연재돼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난다.
웹툰 <재혼 황후>는 알파타르트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히어리(글)·숨풀(그림) 작가가 그린 작품으로, 황제의 이혼 통보에 재혼으로 맞선 황후 '나비에'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외전에는 쌍둥이 남매를 얻은 '나비에'와 '하인리'의 신혼 이야기를 비롯해 본편에서 다 풀어내지 못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황제 '소비에슈'가 이혼을 선언하던 날로 되돌아가거나, '라스타'가 나비에의 하녀가 된다는 설정 등 본편과 다른 상황을 가정한 ‘IF 외전'도 함께 선보여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전망이다.
<재혼 황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를 실사화한 작품으로, 네이버웹툰의 영상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N이 제작해 오는 11월 4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된다. 스튜디오N은 앞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를 비롯해 드라마 <금수저>, 영화 <좀비딸> 등 다양한 웹툰·웹소설 원작 영상화 작품을 선보여 왔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상남자>도 제작을 맡았다.
네이버웹툰은 외전 공개를 기념해 12월 1일까지 <재혼 황후> 본편의 무료 감상 회차를 기존 10화에서 24화까지 확대한다. 이 밖에도 네이버웹툰 앱에서 '재혼 황후'를 검색하면 나타나는 이스터에그, 동대제국 사교계에 초대받은 영애가 되어볼 수 있는 참여형 프로모션 '데뷔탕트 테스트', 나비에와 하인리의 재혼식을 담은 모바일 픽셀 청첩장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시리즈도 디즈니+ 공개를 기념해 11월 7일 하루 동안 원작 웹소설 <재혼 황후> 전 회차를 무료로 공개하고, 이후 3주간 무료 감상 및 쿠키 리워드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마지막 주에는 <하렘의 남자들>, <남편 도둑>, <한 사람만 행복해진다> 등 알파타르트 작가의 다른 작품까지 대상을 넓힌다.
웹툰 <재혼 황후>의 히어리·숨풀 작가는 "오랫동안 <재혼 황후>를 아껴주신 독자분들께 외전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본편에서 다 보여드리지 못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즐겁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웹툰을 통해 전 세계 독자분들과 만나온 <재혼 황후>가 웹툰 외전과 시리즈로 연이어 찾아뵙게 된 것은 모두 독자분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웹툰과 시리즈 각자의 매력으로 만나게 될 <재혼 황후>를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