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2명 중 1명, “왕따가 제일 무서워요”
초등학생 2명 중 1명, “왕따가 제일 무서워요”
-초등학생 대상 쥬니버 Poll서 학교폭력 중 가장 두려운 것, ‘왕따’ 꼽아
-초등학교 남학생 28.5%, 여학생 13.8%가 학교폭력 직접 경험해
NHN㈜(대표 최휘영)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어린이 전용 포털 사이트 쥬니어네이버 (http://jr.naver.com)가 최근 초등학생 회원을 상대로 자체 설문 조사한 결과, 상당수의 초등학생들은 ‘왕따’ 문제를 심각한 학교폭력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쥬니어네이버가 자체 토론방 ‘폴링폴링’을 통해 지난 6월 3일부터 25일까지 22일간 초등학생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남•녀 답변자 모두 70% 이상이 폭행•돈뺏기•협박 등의 심리적•물리적 폭력뿐만 아니라 ‘왕따’를 심각한 학교폭력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 폭력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남학생의 경우 전체 응답자 5,474명 중 51%인 2,534명이, 여학생의 경우 전체 응답자 1304명 중 44.9%인 380명이 ‘왕따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학교폭력을 직접 경험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남학생의 경우 전체 응답자 2,304명 중 28.5%인 452명이, 여학생은 전체 응답자 6,653명 중 13.8%인 848명이 ‘그렇다’라고 답변, 초등학교 폭력의 위험수위도 상당히 높은 수준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학교폭력의 해결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친구들끼리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잘해준다’는 답변이 남녀 학생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고, ‘학교폭력 신고제도를 잘 만든다’는 답변, 폭력의 유해성에 대한 교육을 하거나 TV 등에서 폭력물을 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답변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한 쥬니버 회원(ID: worud9xxx)은 "학교 폭력은 전염성이 있으며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심리적인 충격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갈 수 있는 사회의 바이러스"라고 했으며 또 다른 회원(ID: kl2xxxxx)은 “학교 폭력은 어른들의 무관심에 의해 더욱 심각해 질 수 있고 이를 위해 보다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NHN의 양혜진 쥬니어네이버 팀장은 “쥬니어네이버는 초등학생들이 학교 폭력에 대해 주체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깨닫고, 자율적인 해결방안을 찾도록 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슈에 대해 어린이들의 의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초등학생 대상 쥬니버 Poll서 학교폭력 중 가장 두려운 것, ‘왕따’ 꼽아
-초등학교 남학생 28.5%, 여학생 13.8%가 학교폭력 직접 경험해
NHN㈜(대표 최휘영)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어린이 전용 포털 사이트 쥬니어네이버 (http://jr.naver.com)가 최근 초등학생 회원을 상대로 자체 설문 조사한 결과, 상당수의 초등학생들은 ‘왕따’ 문제를 심각한 학교폭력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쥬니어네이버가 자체 토론방 ‘폴링폴링’을 통해 지난 6월 3일부터 25일까지 22일간 초등학생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남•녀 답변자 모두 70% 이상이 폭행•돈뺏기•협박 등의 심리적•물리적 폭력뿐만 아니라 ‘왕따’를 심각한 학교폭력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 폭력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남학생의 경우 전체 응답자 5,474명 중 51%인 2,534명이, 여학생의 경우 전체 응답자 1304명 중 44.9%인 380명이 ‘왕따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학교폭력을 직접 경험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남학생의 경우 전체 응답자 2,304명 중 28.5%인 452명이, 여학생은 전체 응답자 6,653명 중 13.8%인 848명이 ‘그렇다’라고 답변, 초등학교 폭력의 위험수위도 상당히 높은 수준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학교폭력의 해결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친구들끼리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잘해준다’는 답변이 남녀 학생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고, ‘학교폭력 신고제도를 잘 만든다’는 답변, 폭력의 유해성에 대한 교육을 하거나 TV 등에서 폭력물을 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답변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한 쥬니버 회원(ID: worud9xxx)은 "학교 폭력은 전염성이 있으며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심리적인 충격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갈 수 있는 사회의 바이러스"라고 했으며 또 다른 회원(ID: kl2xxxxx)은 “학교 폭력은 어른들의 무관심에 의해 더욱 심각해 질 수 있고 이를 위해 보다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NHN의 양혜진 쥬니어네이버 팀장은 “쥬니어네이버는 초등학생들이 학교 폭력에 대해 주체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깨닫고, 자율적인 해결방안을 찾도록 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슈에 대해 어린이들의 의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