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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네이버, 뉴스 댓글 서비스 전면 개편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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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댓글 서비스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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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댓글 서비스 전면 개편

- 성숙한 토론문화 위한 댓글 추천제, 이용자별 댓글 확인 등 새로운 제도 도입
- 뉴스기사와 블로그를 연계하는 ‘트랙백’기능 지원, 깊이 있는 의견교환 가능해
- 익명성 악플, 광고 댓글 방지 위한 보완책 마련해 합리적인 여론형성 지원


NHN㈜(대표 최휘영)의 NO.1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는 이용자간 활발한 의견교환을 지원하고, 건전한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네이버 뉴스의 댓글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네이버는 댓글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을 대폭 보강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강화했다. 네이버는 ▲ 다른 이용자의 추천을 많이 받은 양질의 댓글을 최상단에 보이도록 하는 ‘댓글 추천제도’ ▲ 이용자별 작성한 댓글 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 ‘글자취 기능’ ▲ 원하는 댓글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댓글 검색’ 등의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더욱 건전한 토론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네이버는 댓글 작성방법을 개선해 더욱 활발하고 깊이 있는 의견교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우선, 댓글 작성시 내용에 따라 칭찬, 비판, 이의제기 등의 영역을 선택하도록 해, 다른 이용자의 댓글 열람시 원하는 영역별로 댓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현재의 ‘한 줄 쓰기’ 형태의 댓글 입력방식을 ‘게시판 형태’로 개선해 제목과 내용을 분리하고, 최대 300자로 제한되어 있는 글자수 제한을 폐지함으로써, 논리적인 댓글 작성과 의견교환을 통해 합리적인 여론형성이 이루어 지도록 했다.

특히, 네이버는 뉴스 댓글에 ‘트랙백’을 지원해 뉴스 댓글 참여방식을 다원화 한다. ‘트랙백’이란 타인의 글에 대한 의견을 링크를 이용해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하는 국제규약으로, 네이버가 뉴스에 대해서도 트랙백을 지원함에 따라 기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블로그를 통해서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는 트랙백 서비스를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는 물론 외부 블로거에 대해서도 전면 개방해, 누구나 뉴스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표현하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네이버는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댓글 및 광고댓글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 우선, 댓글 열람시 작성자의 ID를 클릭하면 해당 이용자의 블로그로 이동해 댓글 작성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악성댓글 신고제도, 이용자 위치 파악을 위한 IP 부분공개, 금칙어 설정 및 내부 모니터링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NHN 박정용 미디어서비스 유닛장은 “이번 댓글 시스템 개편은 대다수의 건전한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댓글과 트랙백을 이용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합리적인 ‘여론형성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에 적용함으로써 생산적인 댓글 문화 형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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