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2004년 3분기 영업실적 발표
NHN, 2004년 3분기 영업실적 발표
- 매출액 585.3억원, 영업이익 176.9억원, 경상이익 143.2억원 달성
- 전 분기 대비 검색매출 25.5%, EC매출 16.2% 고속 성장
- 일본 한게임 동접수 10만명 기록 등 해외사업 성장세 돋보여
NHN㈜(대표 김범수 www.nhncorp.com)가 2004년 3분기 매출액이 585.3억 원, 영업이익 176.9억 원, 경상이익은 143.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19일 밝혔다.
NHN의 3분기 매출 585.3억 원 중 광고 매출이 80.5억 원(13.8%), 검색 매출이 238.3억 원(40.7%), 게임 매출이 212.6억 원(36.3%), EC 매출이 28.9억 원(5.0%), 그리고 기타 매출이 24.8억 원(4.2%)을 차지했다.
NHN측은 3분기 핵심 서비스인 네이버의 검색 시장 점유율이 62%로 성장하고, 한게임의 월간 UV가 전분기 대비 22% 성장하는 등 경쟁사와 격차를 더욱 확대해 압도적인 선두지위를 확보하며 서비스 측면에서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으나, 경기요인 악화와 올림픽 게임, 추석 연휴 등 계절적 요인의 영향에 따른 사업여건 위축으로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0.9% 소폭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NHN은 지난 7월 오버추어와의 제휴를 통해 도입한 CPC 검색광고가 기존 CPM 광고와 함께 매출 상승의 주요인으로 작용해 검색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4.6%, 전분기 대비 25.5% 대폭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EC부문은 가격 비교 등의 검색기능을 강화한 ‘지식쇼핑’의 개편으로 전분기 대비 16.2%의 매출 성장을 기록, 올들어 매 분기마다 15%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불경기의 지속으로 광고와 게임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체 광고시장은 전년 대비 6% 이상의 감소가 예상될 정도로 침체 되어있고, 특히 온라인 배너광고의 경우 경기에 민감한 특성으로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1% 감소했다.
게임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의 성장을 기록하며 전체 이용자 수는 늘었으나 올림픽 방영, 열대야로 인한 이용시간 감소와 계속되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불고객수가 전분기 대비 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IBM과의 포괄적 업무협약에 따른 서버 관리 등의 수수료 증가, 신규사업부문 강화를 위한 인건비 증가 등에 따른 영업비용의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0.3%, 전분기 대비 15.8% 감소한 177억을 기록했다.
김범수 NHN 대표는 “극심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NHN은 국내 주요 서비스 지표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일본과 중국 등 해외사업의 가파른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 아시아 최대의 인터넷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NHN의 해외 사업은 최근 일본 한게임이 최고 동접자 10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 연말 대비 100% 성장했으며, 3분기 누계 약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중국 사업은 지난 7월 중국 롄 종(www.ourgame.com)의 지분 인수 계약을 마무리 후, 최근 20여 종의 게임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해 내년 이후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NHN은 게임 부문의 새로운 전략으로 RPG와 스포츠게임 제작 업무를 담당하는 게임제작 센터를 분리해 국내 최초로 ‘게임제작 스튜디오’를 설립키로 했다. NHN은 이를 통해 게임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게임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매출액 585.3억원, 영업이익 176.9억원, 경상이익 143.2억원 달성
- 전 분기 대비 검색매출 25.5%, EC매출 16.2% 고속 성장
- 일본 한게임 동접수 10만명 기록 등 해외사업 성장세 돋보여
NHN㈜(대표 김범수 www.nhncorp.com)가 2004년 3분기 매출액이 585.3억 원, 영업이익 176.9억 원, 경상이익은 143.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19일 밝혔다.
NHN의 3분기 매출 585.3억 원 중 광고 매출이 80.5억 원(13.8%), 검색 매출이 238.3억 원(40.7%), 게임 매출이 212.6억 원(36.3%), EC 매출이 28.9억 원(5.0%), 그리고 기타 매출이 24.8억 원(4.2%)을 차지했다.
NHN측은 3분기 핵심 서비스인 네이버의 검색 시장 점유율이 62%로 성장하고, 한게임의 월간 UV가 전분기 대비 22% 성장하는 등 경쟁사와 격차를 더욱 확대해 압도적인 선두지위를 확보하며 서비스 측면에서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으나, 경기요인 악화와 올림픽 게임, 추석 연휴 등 계절적 요인의 영향에 따른 사업여건 위축으로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0.9% 소폭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NHN은 지난 7월 오버추어와의 제휴를 통해 도입한 CPC 검색광고가 기존 CPM 광고와 함께 매출 상승의 주요인으로 작용해 검색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4.6%, 전분기 대비 25.5% 대폭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EC부문은 가격 비교 등의 검색기능을 강화한 ‘지식쇼핑’의 개편으로 전분기 대비 16.2%의 매출 성장을 기록, 올들어 매 분기마다 15%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불경기의 지속으로 광고와 게임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체 광고시장은 전년 대비 6% 이상의 감소가 예상될 정도로 침체 되어있고, 특히 온라인 배너광고의 경우 경기에 민감한 특성으로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1% 감소했다.
게임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의 성장을 기록하며 전체 이용자 수는 늘었으나 올림픽 방영, 열대야로 인한 이용시간 감소와 계속되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불고객수가 전분기 대비 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IBM과의 포괄적 업무협약에 따른 서버 관리 등의 수수료 증가, 신규사업부문 강화를 위한 인건비 증가 등에 따른 영업비용의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0.3%, 전분기 대비 15.8% 감소한 177억을 기록했다.
김범수 NHN 대표는 “극심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NHN은 국내 주요 서비스 지표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일본과 중국 등 해외사업의 가파른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 아시아 최대의 인터넷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NHN의 해외 사업은 최근 일본 한게임이 최고 동접자 10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 연말 대비 100% 성장했으며, 3분기 누계 약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중국 사업은 지난 7월 중국 롄 종(www.ourgame.com)의 지분 인수 계약을 마무리 후, 최근 20여 종의 게임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해 내년 이후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NHN은 게임 부문의 새로운 전략으로 RPG와 스포츠게임 제작 업무를 담당하는 게임제작 센터를 분리해 국내 최초로 ‘게임제작 스튜디오’를 설립키로 했다. NHN은 이를 통해 게임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게임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