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국내최초로 삼성스마트TV에 검색 서비스 제공
NHN, 국내최초로 삼성스마트TV에 검색 서비스 제공
삼성전자와 협력 통해 차세대 스크린인 스마트TV에 선제적으로 대응
삼성스마트TV에서 실시간으로 네이버 검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콘텐츠 제공 예정
2011.01.10
NHN(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스마트 TV 시장에 검색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PC와 모바일에 이어 삼성전자가 올해 초 국내 시장에 선보일 스마트TV에서 네이버 검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2월 중으로 선보일 삼성 스마트TV에 적용되는 네이버 검색은 기존의 강점은 살리되, 스마트 TV 이용패턴에 최적화된 기술과 유저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출시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시청 중에 제공되는 키워드에 관련된 방송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직접 검색어를 입력해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찾아 볼 수도 있다. 또한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와 TV용 통합검색 등 다양한 검색 서비스가 가능하다.
NHN 김은아 모바일 센터장은 현재 진행상황과 방향에 대해 “스마트 TV 이용자들이 좀더 편리하게 네이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양사가 뜻을 모은 만큼 검색 외에도 추가 적용될 서비스 및 탑재 방식을 두고 적극적으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HN은 스마트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이어 갈 삼성전자와 협력함으로써, 웹과 모바일에 이어 새로운 스크린인 스마트TV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향후 국내 스마트 TV시장에서의 IT 서비스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삼성전자 역시 국내 대표 검색 포털인 네이버의 서비스를 탑재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TV 시대를 준비하게 되었다.
향후 양사는 국내 이용자에게 특화된 스마트 TV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