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창간호부터 네이버에서 볼 수 있다.
한겨레 창간호부터 네이버에서 볼 수 있다.
과거 종이신문 원형 그대로 재현한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한겨레 신문 추가 복원 완료
한겨레 신문 1988년 창간호부터 1999년 12월까지 약 74,000면 분량 제공
독창적인 ‘디지타이징’ 기술로 대한민국 역사 기록의 가치 재조명, 내년 독립신문 추가 계획
2011.10.27.
국내 최초의 순 한글 가로쓰기로 태어난 한겨레 신문을 창간호부터 네이버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게 됐다.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No.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는 27일부터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http://newslibrary.naver.com)’에서 추가로 한겨레 신문사의 과거 기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복원된 한겨레 신문은 1988년 창간호부터 1999년 12월까지이며 약 74,000여 면의 분량이다.
2009년 베타서비스를 통해 첫 선보인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는 NHN과 제휴한 경향신문, 동아일보, 매일경제 등 3개 매체의 1960~99년 기사를 복원하여 서비스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기록 대상을 1920년까지 늘려 80년간 약 70만 면, 1400만 여 개의 방대한 기사를 복원한 바 있다.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는 기사, 광고, 만평, 소설 등 신문의 구성요소마다 각각의 속성값을 부여하고, 추출된 개별 문자마다 좌표 값을 지정하는 독창적인 디지타이징(Digitizing) 과정을 거쳤다. 이 기술로 이용자는 원하는 기사를 검색을 통해 쉽게 찾으면서도, 마치 신문을 그대로 펼쳐보듯 기사의 위치와 구성 영역까지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그 시대의 문화 변천사, 생활상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서비스는 네이버 통합검색에서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미디어서비스실 윤영찬 실장은 “이용자들이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서 다양한 신문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한국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도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