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XE CAMP> 개최하며 오픈소스 정보 개발자와 공유
개발자에게 직접 XE를 물어보세요!
NHN, <XE CAMP> 개최하며 오픈소스 정보 개발자와 공유
XE 개발 담당자가 국내 4개 도시 찾아가 이용자에게 직접 관련 정보 전달
온라인에서 진행되던 기술 공유 활동 오프라인까지 확대하며 정보 격차 최소화 위한 노력
2011.11.04
NHN(대표이사 김상헌)은 컨텐츠의 생산, 발행, 유통을 돕는 오픈소스[i] CMS[ii]소프트웨어 ‘XpressEngine(이하 XE)’ 관련 개발 정보를 전국의 업계 개발자들과 공유하는 <XE CAMP>를 전국 4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XE CAMP>는 그 동안 온라인에서 진행되던 기술 공유 활동을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지방 사용자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대구(5일)를 시작으로 광주(12일), 대전(19일), 분당(26일)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XE 개발자들이 직접 ▲XE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오픈소스 참여 방법을 설명하고, ▲XE 마켓 소개, ▲XE를 활용한 웹사이트 구축, ▲XE 스킨 및 모듈 제작 방법에 대해서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별도로 준비되어 그 동안 궁금했던 XE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다.
XE는 1999년 년 이후 국내 인터넷 게시판의 발전을 이끌어온 무료 게시판 제작 툴 ‘제로보드’를 개선한 오픈 소스로, 현재 한국 시장에서 5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정보 공유 플랫폼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5버전 출시와 함께 국내가 아닌 해외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도 배포를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했다.
이와 같은 인기를 증명하듯, 지난달 14일 XE 공식 사이트(http://www.xpressengine.com)에 <XE CAMP>소식이 올라오자 전국 이용자들의 참가 신청이 줄을 이었다. 현재, 광주 지역 이외의 모든 지역에서 참가 접수는 마감된 상황이다.
NHN 측은, “XE에 대한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이용이 XE를 지금과 같이 편리한 기능으로 발전시켰다”며, “앞으로도 XE뿐 아니라 다양한 오픈소스, 오픈 API 등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이용자들과 공유하며, 궁극적으로 국내 웹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N은 기술 개방과 공유를 통한 개발자를 위한 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를 진행하며 개발자간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네이버 개발자 센터(http://dev.naver.com)을 통해 오픈소스, 오픈 API 등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방안으로 국내 웹 생태계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에는SW 전문 인재 육성 기관인 <NHN NEXT>를 개원하는 등,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끝>
1) [i] 오픈소스(Open Source) (출처: 네이버 지식사전)
소프트웨어 등을 만들 때 해당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도록 일종의 프로그래밍 '설계지도'인 소스코드를 무료 공개, 배포하는 것. 리눅스(Linux) 운영체제가 대표적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공개된 코드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변형할 수도 있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다수의 기술자가 소프트웨어를 공동으로 개발할 경우 보다 나은 소프트웨어를 단기간에 개발할 수 있다는 개념에서 추진됐다.
2) [ii]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출처: 네이버 지식사전)
콘텐츠관리시스템. 웹사이트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CMS는 홈페이지 저작도구를 비롯해 B2C용 콘텐츠관리시스템, B2B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전자 카탈로그 관리시스템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최근 선보이는 CMS는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비롯해 다양한 정보시스템과 연동되면서 웹 서비스에 필요한 소스코드까지 관리할 수 있다. 국내 CMS 시장은 인터넷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고 전자상거래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