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 거리뷰 전국으로 확대
경상 및 전라도 28개 시/군 지역 추가로 거리뷰 서비스 전국 지역 커버
불국사, 경복궁 등 고궁 4곳도 거리뷰로 추가해 문화유산에 대한 접근성도 확대
미술관, 박물관 실내를 고화질 파노라마 화면으로 구현한 ‘뮤지엄뷰’도 확대 중
2011. 4. 13.
NHN㈜이 운영하는 네이버는 지도 서비스의 ‘거리뷰’ 제공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그 동안 네이버 지도는 경상 및 전라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거리뷰’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의 지역 추가로 전국 곳곳의 생생한 거리 모습을 모두 담아내게 됐으며, 이로써 전국 대부분 시/군 지역의 2차선 이상 자동차 및 자전거 도로가 네이버 지도(http://map.naver.com/)에서 서비스된다.
‘거리뷰’는 자동차 또는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보여지게 되는 실제 거리의 모습을 360도 전 방향에서 지도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도록 구현한 서비스.
새롭게 추가된 곳은 김천시, 문경시, 봉화군 등 경상도 내 15개 시/군 지역과 무주군, 진도군, 해남군 등 전라도 내 13개 군 등 모두 28개 지역으로, 이제는 해당 지역에 위치한 김천 직지사, 해남의 땅끝마을, 무주의 덕유산 등의 명소까지도 현장감 있게 ‘거리뷰’로 살펴볼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국 곳곳의 세부 도로를 ‘거리뷰’에 업데이트해 반영할 예정이며, 올해의 경우 서울시 및 6대 광역시 위주로 이전보다 더 상세한 거리 모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나 자전거가 갈 수 없는 특수 지역까지 ‘거리뷰’로 제공 중으로, 현재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울릉도 및 독도, 서울대공원, 에버랜드, 청계천, 광화문 광장 등 지역과 함께 설악산, 지리산, 북한 등 14개 산 28개 등산로를 서비스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제주 도립미술관,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등 미술관, 박물관 실내를 고화질의 파노라마 화면으로 구현한 ‘뮤지엄뷰’ 7곳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앞으로 고궁, 문화유산 등에 대한 뮤지엄뮤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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