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네오위즈게임즈, <위닝일레븐 온라인> 파트너십 계약 체결
NHN-네오위즈게임즈,
<위닝일레븐 온라인> 파트너십 계약 체결
‘피망’ 이용자 대상의 채널링 서비스를 핵심으로 공동마케팅에 대한 포괄적 합의 이뤄
네오위즈게임즈의 축구게임 성공노하우와 NHN의 서비스 운영 능력 접목해 새로운 전성기 기대
올 하반기 신형 엔진 적용한 새로운 <위닝일레븐 온라인> 선보일 로드맵 동시 발표
2013.03.19
NHN과 네오위즈게임즈가 <위닝일레븐 온라인>으로 축구게임 시장 재편을 노린다.
NHN(게임부문 대표 이은상)과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19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NHN 그린팩토리 본사에서 <위닝일레븐 온라인>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핵심역량을 총동원하여 축구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NHN과 네오위즈게임즈는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
에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채널링 서비스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향후 <위닝일레븐 온라인> 공동 마케팅에 대한 포괄적 합의를 이뤘다.
NHN과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개발하고 ‘네이버 스포츠’에서 서비스 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축구게임의 전설로 꼽히는 <위닝일레븐>의 온라인 버전이다. NHN은 지난해 5월 <위닝일레븐 온라인> 1차 비공개테스트를 시작으로 12월 공개테스트를 진행, 온라인 최적화에 목적을 두고 흥행성 보다 서비스 안정화 점검에 주력해 왔다.
네오위즈게임즈의 김영찬 사업개발이사는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피망’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NHN과 함께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는 한편, <피파온라인2>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사가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NHN 게임제작2실 우상준 실장은 “이번 계약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축구 게임 성공 노하우와 NHN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능력이 접목된 양사가 윈-윈하는 최적의 결합으로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새로운 도약기를 이룰 것” 이라며 “무엇보다 ‘피망’ 이용자들의 축구 게임에 대한 수준 높은 니즈와 성향을 적극 반영하여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프리미엄 축구 게임으로 포지셔닝 해 나갈 것이다” 고 포부를 밝혔다.
NHN과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 이용자들에게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NHN은 계약발표에 이어 <위닝일레븐 온라인> 신형 엔진을 적용한다는 장기적 로드맵도 발표했다. NHN은 2013년 그래픽 엔진과 2010년 물리 엔진을 개량한 업데이트 버전의 엔진을 적용, 올 하반기 새로운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엔진이 장착된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현재 버전보다 ▲실제 축구와 같은 그래픽이 구현되어 사실감 넘치는 게임을 제공하게 되며 ▲AI 개선을 통해 반응 속도를 높여 게임의 재미 요소가 강화된다. 또한 ▲게임 조작법과 조작 난이도를 최적화하여 패드 유저와 키보드 유저간의 게임 발란스를 맞추는 등 온라인에 최적화 된 축구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된다.
NHN은 새로운 <위닝일레븐 온라인>이 선보여도 현재 이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보상을 준비할 것이며,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꾸준히 이용하는 핵심 이용자들에게는 다양한 우대 혜택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