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BAND), 급증하는 적극적 이용자를 위한 개편 진행
밴드(BAND), 급증하는 적극적 이용자를 위한 개편 진행
- 증가하는 콘텐츠의 원활한 소비를 위해 ‘보기 편의성’에 이어 ‘쓰기 편의성’ 강화에 집중
- 멤버간 간편한 소통을 위해 게시글에 ‘좋아요’와 ‘스티커’ 기능 추가
- 6월 내로 밴드 내 검색과 1:1 채팅 등 강화 예정
2013.05.31
캠프 모바일(대표 이람)의 지인 기반 모바일 SNS 밴드(BAND)가 적극적인 사용자를 고려해 ‘쓰기 편의성’에 집중한 대대적 개편을 진행했다.
밴드(BAND)는 이용자 증가 속도가 빨라지며 활동성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밴드(BAND)의 주간 활성 유저 비율은 65~70%로 SNS 중에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자연스레 밴드 내에 생산되는 콘텐츠의 양과 이용자간 소통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좀 더 편리한 ‘쓰기’ 기능에 대한 개선 요청도 늘고 있다.
이에 밴드(BAND)측은 가장 높은 사용성을 보이는 ▲게시판 ▲사진첩에 ‘쓰기’ 버튼의 크기를 키우고 가장 상단으로 올려 가시성을 높였다. 기존에 각 메뉴별로 들어가 쓰기 버튼을 눌러야 했던 동선도 한 단계씩 줄였다.
게시판의 경우, 밴드 멤버간 소통 강화를 위해 게시글에 대해 ‘좋아요’와 ‘스티커’로 간단히 공감을 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스티커 기능을 댓글에만 적용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게시글 작성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진첩 등록 시 사진마다 확대가 가능해 미리 선별할 필요 없이 바로 올릴 수 있다. 꾸준히 진행해왔던 콘텐츠의 가독성을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됐다. 사진첩 속 사진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기존의 3단뷰에 좀더 시원한 크기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도록 2단뷰를 추가 적용했다.
캠프 모바일 이람 대표는 “각종 지표, 대규모 단체의 밴드 활용 요청 등 밴드(BAND)의 활동성이 증가하는 여러 긍정적 시그널들을 통해 밴드(BAND)가 자가 발전하는 본격적 성장 국면에 접어 든 것으로 보인다”며, “상반기 중에는 이용자들이 더욱 직관적으로 콘텐츠를 작성하고 감상할 수 있는 구조적 개선에 신경 쓸 계획”임을 밝혔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밴드(BAND)는 6월 중으로 검색과 1:1채팅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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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BAND) 대표적인 폐쇄형 모바일 SNS 서비스로 2012년 8월 8일 출시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이용자 1000만 명을 돌파하는데 약 750일이 걸렸다면, 밴드앱은 270일이 걸렸을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일본, 대만, 태국 등에서도 이용자를 늘려가고 있다. 해외 이용자 비중은 약20%이다. 기존 제공하던 5개 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일어에 이어 추가로 5개국 언어를 지원하며 총 10개 언어를 지원하게 됐다.
밴드는 3월 앨범 기능 강화 후, 4월 초 PC버전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목적과 다양한 규모의 모임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등 편의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