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신선함을 갖춘 생활필수 앱을 찾는다면… “도돌”
‘검은 비닐봉지’에 담긴 철학을 담는다
재미와 신선함을 갖춘 생활필수 앱을 찾는다면… “도돌”
- 캠프 모바일표 유틸리티앱의 공식 브랜드로 ‘도돌’ 결정
- 도돌폰, 도돌런처를 잇는 일상에 꼭 필요한 생필품 같은 앱을 연달아 출시
- 심플하고 편리한 앱에 대한 다양하고 자유로운 시도를 보장하는 ‘도돌랩’ 운영
2013.06.05
캠프 모바일(대표 이람)이 유틸리티 앱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이용자의 모바일 라이프에 꼭 필요한 유틸리티 앱을 보다 심플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제공하되, 이용자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 향후 캠프 모바일에서 만드는 유틸리티 앱에는 ‘도돌’을 붙인다.
캠프 모바일은 유틸리티 앱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위해 도돌랩(DODOL LAB)도 운영한다. 이용자가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소소한 기능의 유틸리티 앱에 대한 신선하고 재미있는 시도를 하기 위함이다. ‘도돌’ 시리즈의 규모는 다양할 수 있지만, 유틸리티 앱의 핵심 기능에 집중한다는 일관된 방향성은 동일하다.
도돌의 라인업에는 ‘도돌런처’와 같이 다양한 기능을 갖춘 큰 규모의 유틸리티 앱도 포함되지만, 이용자가 모바일 환경에서 꼭 필요로 하는 단순하지만 필수적 기능을 가진 ▲도돌폰 ▲테마 매니저 ▲도돌 어플 매니저 ▲도돌 파일 탐색기 ▲도돌 캘린더 등을 ‘도돌랩’ 계정으로 이미 마켓에 선보였고 향후 지속 추가될 예정이다.
캠프 모바일 이람 대표는 “같은 기능이라도 보다 재미있고 신선한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앱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단계에 높은 자유도를 보장하고, ‘실수’를 인정하는 과정도 필요하다”며, “향후 캠프 모바일은 ‘밴드(BAND)’나 ‘도돌런처’처럼 큰 규모의 서비스도 선보임과 동시에 도돌랩(DODOL LAB)의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스펙트럼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돌 앱 시리즈들은 동일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 위해, 4가지 컬러(빨강, 파랑, 노랑, 초록)로 구성된 블록으로 각각의 앱 아이콘을 표현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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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돌 브랜드와 검은 비닐봉지 도돌 브랜드는2009년 12월에 1인 개발자 장도훈이 만든 유틸리티 앱 ‘도돌폰’에서 시작됐다. ‘도돌폰’은 이용자가 데이터 사용량, 무료 통화, 무료 SMS량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한 유틸리티 분야 최장수 앱이다.
장도훈 개발자는 ‘도돌’이 지향하는 앱은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검은 비닐봉지’같은 앱이라고 한다. 검은 비닐봉지가 있기 전의 사람들은 원통 모양의 주머니에 물건을 담고 다녔으나 손잡이가 없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때 이 불편함을 보고 작은 공장을 경영하던 마사다씨는 이 원통형 주머니의 중간을 V자 모양으로 잘라, 잘린 두 가장자리를 묶어 손잡이처럼 만들 생각을 했다. 지금의 검은 비닐봉지와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어느 회사원이 길가에 런닝셔츠를 입고 지나가던 한 아이를 보고 고안해낸 것이 지금의 비닐봉지 모양이다. 어깨에 걸리는 부분이 손잡이가 된 것이다.
생활 속의 불편함을 실제로 고치려고 노력했던 마사다씨와 이를 더 발전시킨 한 회사원의 정신을 담은 앱을 만들겠다는 것이 도돌의 목표다. 아직도 세상에는 불편한 것들이 많고, 도돌은 그 부분을 개선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관련 포스팅 http://dodol.kr/1)
- 도돌 어플 매니저: 어플을 관리하는 새로운 방법, 설치파일을 이용해 직접 설치하거나, 어플 제거하는 것을 간편하게 지원. - 도돌 파일 탐색기: Windows와 같은 트리형 탐색기로 파일 검색과 실행을 편리하게 해결. - 도돌 캘린더: 사진과 스티커로 꾸미는 새로운 감각의 캘린더와 위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