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총 133개국에 출시된 게임 ‘마음의 소리’ 글로벌 버전에 '네이버 카페 SDK' 적용
네이버, 총 133개국에 출시된 게임 ‘마음의 소리’ 글로벌 버전에 '네이버 카페 SDK' 적용
- 게임사가 총 133개국 글로벌 유저 대상으로 공지, 이벤트, 가이드 등 안내할 수 있는 공간 제공
- 소셜 로그인, 커뮤니티 기능 등 다양한 스펙 추가해 연내 ‘글로벌 버전 카페SDK’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
2016-08-18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가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대표 김인권)에서 총 133개국에 출시한 게임 ‘마음의 소리’ 글로벌 버전에 네이버 카페 SDK를 부착하며 게임사와 글로벌 유저간 소통을 돕게 됐다. 네이버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유저들이 보다 재밌고 편리하게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연내 글로벌 버전의 카페 SDK도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 카페 SDK(Software Development Kit)는 모바일 게임 유저들이 게임 플레이 중 앱을 이탈하지 않고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게임 전용 SDK로, 지난 해 11월 처음 출시됐다. 네이버는 해외 게임사 및 유저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버전의 카페 SDK을 개발해 연내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었으나, 개발사측의 요청에 따라 게임 ‘마음의 소리’ 글로벌 버전에 총 133개국 글로벌 유저 대상으로 공지, 이벤트, 가이드 등을 안내할 수 있는 공간을 먼저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네이버 카페 SDK는 소셜 로그인, 커뮤니티 기능 등 다양한 스펙을 추가해 연내 글로벌 버전의 카페 SDK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버전의 카페 SDK에서는 해외 유저들이 페이스북, 라인, 위챗 등 소셜 계정으로 커뮤니티에 편리하게 로그인 해, 동영상 녹화, 공략집 공유, 댓글 소통 등 다양한 활동들을 게임 플레이 중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한편, 게임 업계도 글로벌 버전의 카페 SDK 출시 소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사들은 그동안 네이버 카페SDK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진성 유저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 만족도를 향상시킨 점을 들어, 글로벌 버전의 카페 SDK 또한 글로벌 게임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 유진우 G-LINK 프로젝트 리더는 “현재 네이버 내 글로벌 인력들을 대상으로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버전의 카페 SDK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네이버 게임 카페와 모바일 게임이 내는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해외에서도 유저들이 재밌고 편리하게 게임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카페 SDK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약 60여 개 개발사, 80여 개 게임에 적용을 완료하며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출시 예정인 게임을 포함하면 총 170여 개 게임에 적용을 확정했다.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상위 순위 가운데 절반 이상이 네이버 카페 SDK를 부착하는 등 업계에 확산되는 속도 또한 빠르다. 네이버는 게임사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네이버 카페 SDK의 기능을 지속 개선하고, 약 680여 개가 넘는 네이버 공식 게임 카페 및 콘텐츠 확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네이버 카페 SDK는 지난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이 카페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뒤 즉시 보상 아이템을 수령할 수 있도록 콜백(Call Back) API기능을 지원하고 위젯을 통한 동영상 녹화, 화면 캡처 기능을 추가한 바 있다. (이상)
*네이버 카페 SDK
‘네이버 카페 SDK(Software Development Kit)’는 모바일 게임 유저가 게임 플레이 중 앱을 이탈하지 않고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게임 전용 SDK다. 이 전까지 유저들은 게임사 공지를 확인하고 커뮤니티를 이용하려면 게임 앱을 벗어나 모바일 SNS 혹은 게임포럼에 별도로 접속해야 했으나, 네이버 카페 SDK가 제공되며 이 같은 불편이 해소됐다. 네이버 카페SDK가 적용되면 유저들은 게임 앱에서 위젯을 활용해 바로 네이버 카페에 접속, 게임 플레이를 녹화 및 공유하거나 스크린샷을 올리는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