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피커 'WAVE', 일본에서 오늘부터 사전 예약 한정 판매 시작
스마트 스피커 'WAVE', 일본에서 오늘부터 사전 예약 한정 판매 시작
네이버-라인의 클라우드 AI 플랫폼 클로바 탑재된 스마트스피커
음성 인식기능 중심으로, 라인뮤직, 일상 대화, 날씨, 알람 기능 우선 탑재
한정 수량에 한해 예약 판매 … 6개월 간 라인뮤직 무료 체험 가능
2017-07-14
라인주식회사는 14일 일본에서 클라우드 AI 플랫폼 ‘클로바(Clova)'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 '웨이브(WAVE)' 사전 예약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구입을 원하는 이용자들은, 클로바 공식 사이트(https: //clova.ai/ja)에서 웨이브 사전 예약 구매를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한정 판매에 한해 가격은 10,000엔으로, 배송은 7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웨이브를 예약 구매하는 이용자들에게는 6개월동안 ‘라인뮤직’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용자들은 기존 라인뮤직 이용권이 없더라도, 가격 부담 없이 라인뮤직이 제공하는 4천만 개 이상의 음원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 특히, 음성 명령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나 노래 제목을 지정해 들을 수도 있고, 기분이나 날씨에 따라 음악을 추천 받을 수도 있다.
한편, 웨이브 정식 버전은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5,000엔으로 책정되었다. 사전 예약 구매자 역시, 정식 버전과 같은 시기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라인주식회사 마스다 준 CSMO는, “웨이브를 시작으로 AI 플랫폼 클로바를 일상 생활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며, “한정된 기능만을 우선 선보이게 되었지만, 웨이브를 통해 음성 인식을 활용한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