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롭게 꾸며지는 네이버 V LIVE, ‘눕방’, ‘VR게임’ 등 자체 라이브 콘텐츠 포맷 확대
다채롭게 꾸며지는 네이버 V LIVE, ‘눕방’, ‘VR게임’ 등 자체 라이브 콘텐츠 포맷 확대
- <눕방>, <오르골라이브> 이어 VR게임, 기차여행, 집밥 등을 테마로 하는 신규 콘텐츠 포맷 5종 추가
- 각 스타의 컨셉에 맞춰 촬영 공간 다르게 디자인하며 보는 재미 더하기도
- 베트남에서는 현지 스타 및 제작사와 함께 자체 콘텐츠 포맷 지속 시도하며 MAU 10배 이상 성장
2017-10-24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의 꿀잠 도우미에요. 여러분들이 잠들기 전까지 재워 볼게요” (수지, ‘눕방’ 라이브 중)
“저희는 어디론가 떠나기 위해 기차 안에 탔습니다…. 브이 시청자분들은 다들 다른 칸에 잘 탑승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아스트로, ‘행복행’ 라이브 중)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가 보다 다채로워진다. 브이 라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자체 라이브 콘텐츠 포맷을 확대하며 스타와 팬에게 색다른 소통의 재미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브이 라이브는 지난 해 브이 쿠키(V OOKIE) 채널을 통해 <눕방>, <오르골라이브> 등 스타와 모바일에 특화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포맷을 처음 선보인 데에 이어, 이번에 글로벌 팬 투표를 통해 선정한 5개의 콘텐츠 포맷을 새롭게 추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크로마키 촬영을 통해 VR게임과 스타의 모습을 실시간 합성함으로써 VR 게임 대결의 생생한 재미를 전하는 <VSLIVE>, 스타가 실제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멤버들에게 진짜 집밥을 만들어주는 <엄마레시피>, 여행가는 길 기차 안의 설렘을 공유하며 팬들과 수다를 떠는 <행복행> 등이다.
특히 자체 콘텐츠 포맷의 촬영 공간은 각 스타의 컨셉에 맞춰 매번 다르게 디자인되기도 한다. 브이 라이브의 대표 스타 콘텐츠로 꼽히는 <눕방>은 스타가 더욱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스타의 애장 소품으로 공간을 꾸미기도 하며, 이번에 새롭게 시도되는 <행복행>의 경우 스타가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에 맞춰 기차 밖 풍경 영상을 매번 다르게 합성한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각 국가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자체 콘텐츠 포맷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현지화의 첫 거점 국가인 베트남에서는 가수들이 출연할 수 있는 라이브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점과 패션, 뷰티 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높은 점 등을 반영해 현지 스타 및 제작사와 함께 각 컨셉에 맞는 자체 콘텐츠 포맷을 방송 중이다. 현재 브이 라이브의 베트남 지역 월간 사용 사용자 수(MAU)는 지난 해 3월 대비 10배 이상 성장한 33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클래식, 드라마 채널 등에서도 브이 라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 포맷이 주목받고 있다. <김정원의 V살롱콘서트>의 경우, 매달 피아니스트 백건우,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강 등 저명한 클래식 아티스트가 고품격 연주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현장 예술로만 여겨졌던 클래식 장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클래식 채널의 해외 이용자 비율은 약 75%에 달한다.
네이버 박선영 V&엔터셀 리더는 “브이 라이브는 스타의 숨겨진 매력과 라이브 실력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독특한 기획 포맷을 통해 스타와 팬들이 더욱 재미있고, 신선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브이 라이브가 가진 웰메이드 스타 콘텐츠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독창적인 서비스 영역을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