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트너스퀘어 부산'서 올 한 해 총 결산하는 '2017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 진행
"네이버 서비스의 시작과 끝은 '사용자'... 사용자 분들 계신 곳에 더 가까이 다가갈 것"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부산'서 올 한 해 총 결산하는 '2017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 진행
- '사용자 커넥트데이'가 지방에서 열린 것은 처음... 담당자들이 직접 부산 지역 사용자들에 올 한 해 프로젝트 사례 공유하고 의견 나눠
- 현장 사용자들의 실시간 투표로 '2017년 베스트 프로젝트'에 인공지능 통·번역앱 파파고 선정
- 내년 부산 이어 대전, 광주에 파트너스퀘어 오픈하며 각 지역 사용자와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할 것
이번 '2017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에서는 올 한 해를 총 결산하는 의미로, 지난 상·하반기 개최된 '사용자 커넥트데이'를 통해 꼽힌 우수 프로젝트 사례 12개가 소개됐다. 이 가운데 현장에 있는 부산 지역 사용자들의 실시간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2017 베스트 프로젝트'에는 올 한 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며 새로운 시도를 해온 인공지능 통·번역앱 '파파고'가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상·하반기 '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각각 '웨일'과 '네이버 예약'이 베스트 프로젝트에 꼽꼽힌 것과 다른 결과여서 눈길을 끌었다.
발표를 맡은 파파고 권순태 매니저는 "사용자 분들이 직접 주시는 상인만큼 더욱 뜻 깊으면서도 그 책임감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울과 부산 지역 사용자와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니즈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직접 전해주신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더 만족스런 서비스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 서비스의 시작과 끝은 '사용자'이기 때문에 오늘과 같이 사용자를 만나는 자리는 매우 의미있고 소중하다"며 "내년 부산에 이어 대전, 광주에도 '파트너스퀘어'를 새롭게 오픈, 이를 거점으로 각 지역 사용자 분들이 계신 곳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사진 설명) ‘2017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에 참석해 부산 지역 사용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네이버 한성숙대표


(사진 설명) ‘2017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에 참석해 네이버 실무 담당자들의 발표를 듣고 있는 부산 지역 사용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