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 공간 구성부터 교육 설계까지… 로컬 스몰비즈니스, 창작자와 함께 준비 착착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 공간 구성부터 교육 설계까지… 로컬 스몰비즈니스, 창작자와 함께 준비 착착
- 수공예, 일러스트레이션, 도예 등 8명의 로컬 창작자, 내달 ‘아뜰리에’ 첫 입주
- 지역 사업자와 전문 창작자가 파트너스퀘어 광주에서 강사로 새롭게 성장
- 네이버 인컴즈, 고객 커뮤니케이션 담당 인력 50여명 채용 진행 중
2018-07-24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파트너스퀘어 광주의 공간 구성과 교육 설계 과정에서 로컬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와 활발하게 협업하며 오픈을 위한 세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8명의 로컬 창작자, 내달 창작 성장지원공간 '아뜰리에' 첫 입주 예정
네이버는 5월,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의 창작자 성장지원 공간인 ‘아뜰리에’에 입주할 로컬 창작자들을 모집한 바 있으며, 지난 20일, 수공예, 일러스트레이션, 도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8명의 로컬 창작자들을 최종 선정했다.
‘아뜰리에’ 로컬 창작자들은 6개월간 개인 작업실을 무료로 사용할 뿐 아니라, 창작 비즈니스를 위한 실무교육과 지역사업자와의 비즈니스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사업적 성장가능성도 높일 예정이다. ‘아뜰리에’ 창작자들은 파트너스퀘어 광주 오픈에 앞서, 다음달 프리뷰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 지역 사업자와 전문창작자,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역 강사로 데뷔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통해 지역에서 사업 경험이 두터운 로컬 비즈니스를 지역 강사로 새롭게 발굴하는 한편, 전문 창작자와 함께 푸드와 리빙 분야에 특화된 교육 커리큘럼도 구축하고 있다.
전라도 지역에서 10년 넘게 수제화 쇼핑몰을 운영해온 ‘소보제화’ 김대성 부대표는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통해 본격적으로 커머스 비즈니스 분야의 강사로 첫걸음을 뗀다. 김 부대표는 온라인 커머스 쇼핑몰 운영 경험과 네이버 D-커머스 프로그램을 결합해, 사업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상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파트너스퀘어 광주가 푸드와 리빙 분야에 특화된 만큼, 해당 분야의 창작자들을 위한 비즈니스와 콘텐츠 전문 교육도 처음으로 시도될 예정이다. 네이버TV에서 ‘브롱부부의 잘먹고 잘살기’ 라는 주제로 레시피 콘텐츠를 소개하는 동영상 크리에이터 ‘브롱부부’는 파트너스퀘어 광주에서 푸드 콘텐츠 제작에 대한 강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브롱부부’는 푸드 콘텐츠 제작과정에 필요한 촬영 기술과 편집 노하우 등 이론 강의와 제작 실습과정을 함께 병행하며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는 지역 창작자 대상의 저작권, 상표권 등 비즈니스 실무 교육도 준비 중이다.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고객 커뮤니케이션 위한 인재 채용중 … 지역 사회 고용효과 기대
한편,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 광주에서 근무하는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 자회사로, 인터넷 운영 서비스 전문 기업인 인컴즈는 7월 31일까지 파트너스퀘어 광주에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이용자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할 50여명의 전문 인력을 인컴즈 홈페이지 및 워크넷, 광주 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 중이다.
온라인 이용자 커뮤니케이션에 전문성을 확보한 인재들이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역 사업자, 창작자와 소통하며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의 잠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지역 사회에서의 고용 및 성장효과 또한 기대된다.
네이버 최인혁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은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지역에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와 창작자들의 생생한 의견과 피드백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며 "파트너스퀘어 광주가 역량있는 사업자와 재능있는 창작자들의 비즈니스와 콘텐츠가 보다 많은 기회를 얻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 중" 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창업과 성장 동력을 이끄는 오프라인 성장거점이다. 네이버는 설립 5년차를 맞이한 파트너스퀘어 역삼과 왕십리 스튜디오에 이어, 지난해 부산에도 파트너스퀘어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파트너스퀘어에는 총 28만명의 사업자와 창작자가 사업과 창작의 성장과정에서 필요한 교육 및 인프라를 지원받기 위해 파트너스퀘어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