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문화재단, 젊고 감각적으로 변화한다… ‘프로젝트 꽃’ 창작자 스펙트럼 확대
네이버문화재단, 젊고 감각적으로 변화한다… ‘프로젝트 꽃’ 창작자 스펙트럼 확대
- ‘온스테이지X’, ‘디깅클럽서울’ 등 다양한 뮤지션과 장르의 콜라보레이션 시도
- 지역 창작자 발굴 및 인디 뮤지션,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문화전시 기회를 지역사회로 확대
- ‘인문학 크리에이터’ 참여 통해 20대 감각으로 인문학 콘텐츠 재변신
2018-08-13
네이버문화재단이 한층 더 젊고, 감각적인 시도에 나선다. 네이버문화재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간의 콜라보레이션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한편, 지역 창작자와 함께 젊고, 개성있는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네이버 ‘프로젝트 꽃’의 창작자 스펙트럼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테이크 라이브’에 집중하는 온스테이지 2.0… 아티스트 발굴 및 콜라보레이션 확대
네이버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창작자 지원사업인 ‘온스테이지’가 새롭게 변화한다. 네이버문화재단 ‘온스테이지’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8년간 총 409팀 뮤지션의 1,286개 라이브 영상을 이용자들에게 소개했으며, 242팀의 뮤지션이 103회의 오프라인 공연을 통해 65,642명의 이용자들과 호흡했다. ‘온스테이지’를 통해 자이언티, 혁오,선우정아 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이용자와 만나며 빛을 발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변화하는 ‘온스테이지 2.0’은 숨은 음악에 대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영상 연출을 덜어내고, 뮤지션의 음악 자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원테이크’ 라이브 영상 포맷을 적용한다. 또한 뮤지션과 시각예술 아티스트 간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인 ‘온스테이지X’와 음악 전문가와 함께 7080년대 숨은 명곡들을 발굴해, 온스테이지 뮤지션이 재해석하는 ‘디깅클럽서울’ 기획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 지역 창작자 및 이용자와 문화적 소통 확대 … 로컬 중심 오프라인 전시 및 공연 다양화
또한 네이버문화재단은 지역 창작자를 발굴해 오프라인 전시 및 공연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일러스트레이션, 인디 뮤지션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공연 및 전시도 다양화할 예정이다. 이 일환으로, 네이버문화재단은 ‘파트너스퀘어 광주’의 오픈을 앞두고, 광주에서 활동하는 지역 창작자들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영감을 자극할 전시와 공연을 선보이는 ‘크리에이터시리즈 in 광주’를 총 5회 기획에 걸쳐 진행한다.
첫 번째 기획으로 지난 7월부터 광주에서는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다연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의 전시 및 오프닝 원데이 클래스가 열렸고, 8월 7일에는 가을방학, 랄라스윗, 스왈루피 등이 출연한 온스테이지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17일부터 한 달 동안 파트너스퀘어 광주의 창작자 성장 지원공간인 ‘아뜰리에’에 입주할 8명의 창작자들의 첫 오프닝 전시도 예정되어 있다.
■ 20대 감각으로 인문학 콘텐츠 변신… 웹툰, 동영상, 오디오로 재탄생
한편, 네이버문화재단은 20대로 구성된 ‘열린연단 인문학 크리에이터’와 함께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인문학 콘텐츠의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네이버문화재단은 5년째 석학들이 주도하는 인문과학 강연 프로젝트인 ‘열린연단:문화의 안과 밖’을 진행해왔다. ‘인문학 크리에이터’는 ‘열린연단:문화의 안과 밖’의 인문학 콘텐츠를 웹툰, 동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형태로 재탄생시키는 기획 및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네이버문화재단 임지인 문화사업실장은 “네이버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장르와 IT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형식의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롱텀(Long term)관점에서 꾸준히 노력해왔다” 며 “한층 더 젊고, 감각적인 시도로 이뤄지는 프로젝트들을 통해 다양한 장르 및 지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의 숨은 재능이 발현되고, 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꽃’을 통한 창작자 지원의 스펙트럼 또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