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뷰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시너지 확대한다
네이버 뷰티 ‘Year End Party’ 개최
네이버 뷰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시너지 확대한다
- 뷰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담당자 200명 함께한 대형 만남의 장 열어
- 2018년 네이버 뷰티의 성과 및 2019년 방향성 공유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는 11일 국내외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주요 뷰티 브랜드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Year End Party’를 개최하고, 올해 네이버 뷰티의 성과와 향후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 자리에서 만날 기회가 없었던 뷰스타들과 브랜드 담당자들이 모여, 각자의 경험과 계획을 나누고 협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네이버 뷰티 김민정 리더는 “뷰스타들은 창작들로서의 고민이 있고, 브랜드 담당자들은 또 그들만의 고민거리들을 가지고 있다. 이들이 같은 공간에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각자에게 굉장한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 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재능 있는 뷰스타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한 2018년
네이버는 지난 3월 진행된 ‘뷰스타데이’ 에서 뷰티 영상 크리에이터에 대한 지원 강화와 함께 브랜드 콜라보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네이버 뷰티 김민정 리더는 이날 개최된 행사 자리에서 3월에 약속했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어떻게 실행됐고,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를 공유했다.
우선 네이버는 한 해 동안 뷰티 창작자 육성에 집중해왔다. ‘뷰스타 아카데미’를 통한 온오프라인 교육과, 뷰스타 전용 스튜디오 및 파우더룸 시설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하는 뷰스타들에게는 채널 성장에 대한 리워드도 지급하며 단계별로 뷰스타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하우투리그’를 통해 정기적으로 ‘How-to 영상’ 창작자를 발굴하고, VLIVE를 이용한 뷰스타 활동에 대한 지원도 확대했다.
뷰스타와 브랜드가 콜라보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 신설된 ‘브랜드X뷰스타 콜라보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325개의 브랜드와 7580건의 콜라보 사례가 만들어졌으며,
일부 브랜드는 뷰스타 콜라보 후 브랜드 검색량이 6배 상승, 매출이 10배 상승할 정도의 효과를 나타냈다.
■ 창작자와 브랜드를 더 잘 연결하고, 더 잘 보여주는 공간으로 진화할 2019년
네이버는 오는 2019년에는 브랜드와 뷰스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패션뷰티판에 브랜드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개설하여 중소브랜드부터 글로벌 빅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들과 사용자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들은 좀 더 사용자들과 가까운 위치에서 각자의 트렌드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뷰스타가 직접 참여하고, 영상콘텐츠에서 쇼핑까지 연계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들도 검토 중이다. 네이버 뷰티는 이와 같은 변화를 통해 브랜드에게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을, 뷰스타에게는 더욱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