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소상공인연합회, 전국 소상공인 디지털전환·성장지원에 박차 가한다
네이버-소상공인연합회, 전국 소상공인 디지털전환·성장지원에 박차 가한다
- 네이버, 자체 SME 지원사업에 더불어 소상공인연합회와 공식협력
-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디지털 거점 삼아 소상공인과 잠재고객 연결 강화, 소상공인에 유익한 정보도 네이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 소상공인연합회는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 활용해 전국 소상공인 성장 돕는 프로젝트 발굴키로
2023-06-14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세희)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과 성장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사진설명] 13일,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성장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협약식에 참여한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왼쪽)와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오른쪽)의 모습.
13일,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며, 소상공인 사업성장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경주시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와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성장을 위한 홍보지원 ▲소상공인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네이버는 많은 사용자가 소상공인 업체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방문하도록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소상공인 정보등록을 돕고, 소상공인 홍보에 도움이 되는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키로 했다. 또, 소상공인연합회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성장지원 행사, 정책 관련 정보 등 소상공인에게 유용한 소식을 네이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연동해 제공하키로 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전국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 사업을 발굴해 가기로 했다. 특히, 소상공인 사업현황과 니즈를 파악해 소상공인이 실질적 효용을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사업을 네이버와 함께 진행하며, 연합회 회원사들의 협력을 이끌어 원활한 사업진행을 돕기로 했다.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는 “네이버는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며 자체적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그 결과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하게 되어 의미 있고, 소상공인 성장을 목표로 다방면에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비대면 유통이 대세임에도 일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율은 여전히 10% 내외에 머물러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네이버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줘 감사하다”며 “디지털 유통 분야의 다양한 노하우와 정보를 가진 네이버와 디지털 전환, 온라인 홍보, 사회안전망 확충 등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