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첫 번째 ’시큐리티 세미나’ 개최... IT 보안 실무자 대상으로 팀네이버 보안 기술 및 노하우 공유
네이버, 첫 번째 ’시큐리티 세미나’ 개최... IT 보안 실무자 대상으로 팀네이버 보안 기술 및 노하우 공유
- 네이버 서비스 보안성 향상에 기여한 국내외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5 네이버 버그바운티 어워드’도 진행
- 진화하는 보안 위협 맞서 예방부터 점검까지... 고도화된 팀네이버 기술 전략 및 운영 경험 공유
2026-04-30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30일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네이버 시큐리티 세미나(NAVER SECURITY SEMINAR)’를 개최하고, 네이버가 서비스 및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다양한 보안 기술들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네이버 버그바운티 어워드’도 오프라인에서 처음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네이버 시큐리티 세미나는 AI 기술 발전과 함께 보안 이슈가 다각화됨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과 보다 고도화된 보안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팀네이버 보안 담당자뿐만 아니라 IT업계 보안 실무자, 보안에 관심 있는 개발자 및 학생 등이 참여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팀네이버는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서비스와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노력 및 다양한 보안 기술을 소개한다. ▲안전한 LLM 모델을 만들기 위한 AI 레드티밍(Red-teaming)* 전략 ▲안전한 오프라인 결제 환경 및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을 위한 노력 ▲피싱 트렌드 등 6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레드티밍(Red-teaming): 기술 또는 서비스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검증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공격을 시도하는 활동.
또, 2025년 한 해 동안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에 활발히 참여해 네이버 서비스 보안성 향상에 기여한 국내외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버그바운티 어워드’ 시상식도 진행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네이버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내외 보안 전문가는 총 126명이며, 총 255건의 버그가 제보되었다. 네이버 서비스 보안 품질이 고도화됨에 따라, 올해 버그 제보 건수는 전년 대비 13.8% 감소하였으며 제보 후 평균 조치 기간은 25일로 전년 대비 28.5% 감소하였다. 한편, 버그의 영향력과 난이도에 따라 연간 $33,900 상당의 보상액이 지급되었다.
**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고 제보한 참가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네이버는 보다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5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바 있으며, 2019년부터는 자체 플랫폼을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DPO/CISO)는 “AI 시대, 공격 위협이 빠르게 진화하는 보안 환경에서 팀네이버가 축적한 대응 경험과 인사이트를 보다 가까이 공유하고자 이번 오프라인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보안은 혁신을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앞으로도 보안 커뮤니티와 협력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취약점 발굴부터 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정교화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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