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Npay), 웰컴저축은행과 상생금융 업무협약…대안신용평가로 금융 기회 넓힌다
네이버페이(Npay), 웰컴저축은행과 상생금융 업무협약…대안신용평가로 금융 기회 넓힌다
- 금융·데이터 역량 결합해 금융소외계층·신파일러의 금융 접근성 제고 및 혜택 확대 추진
- 연내 ‘Npay 스코어’ 기반으로 Npay가 직접 신용평가 참여하는 신용대출 상품 출시
2026-10-06
네이버페이(Npay)는 웰컴저축은행과 ‘상생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금융·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더 많은 금융 소비자들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신용정보(CB)만으로는 충분한 금융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금융소외계층이나 ‘신파일러(thin-filer)’를 대상으로 상생금융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본 협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연내 대안신용평가모형인 ‘Npay 스코어’를 바탕으로 Npay가 신용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Npay는 지난 8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웰컴저축은행의 ‘비금융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Npay의 방대한 비금융데이터를 통해 금융소비자의 신용도를 다각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기존보다 유리한 조건의 대출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나아가 양사는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함께 발굴해, 금융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금융상품 및 마케팅 협력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 ▲차별화된 여신·수신 디지털금융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재박 Npay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금융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고, 'Npay 스코어'를 기반으로 더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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