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브스 선정 '혁신적인 글로벌 100대 기업'에 이름 올려
네이버, 포브스 선정 '혁신적인 글로벌 100대 기업'에 이름 올려
-21위로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선정
2015-08-21
네이버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해 발표한 ‘100대 혁신 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에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브스는 해마다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100개의 혁신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네이버와 아모레퍼시픽이 각각21위와 28위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네이버의 경우, 지난해 53위에 이어 올해 2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선정과 함께 순위도 32단계 상승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네이버는 인터넷 소프트웨어 & 서비스(Internet Software & Service) 분야에서는 바이두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중에서는 유니레버 인도네시아 법인, 라쿠텐(일본) 등에 이어 6위에 올랐습니다.
참고로, 이번 2015년 ‘100대 혁신 기업’에는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가 1위에 선정됐으며, 미국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8위)를 비롯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넷플릭스(27위), 중국 IT기업 텐센트(55위) 등이 함께 선정되었습니다.
[참고] 선정기준
포브스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과 연간 투자 총 수익, 자체 개발한 이노베이션 프리미엄(Innovation Premium) 솔루션을 기반으로 혁신 역량을 평가하고 100개의 혁신 기업을 선정해 발표. 이노베이션 프리미엄은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얼마나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가 자체 개발한 솔루션
[참고]
Forbes "2015 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