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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네이버, 개인이 성공을 꽃 피우는 ‘기술 플랫폼’ 되겠다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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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개인이 성공을 꽃 피우는 ‘기술 플랫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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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CONNECT 2017]

네이버, 개인이 성공을 꽃 피우는 ‘기술 플랫폼’ 되겠다

-김상헌 대표, 기술과 글로벌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플랫폼 될 것

-한성숙 대표 내정자, 네이버의 역할은 인공지능 같은 첨단 기술을 개인의 손에 쥐어주는 것

-최인혁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 기술은 사용자가 불쾌함 없이 최적의 비즈니스 정보를 만나게 해주는 것

2016-11-22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광고주와 스몰비즈니스 사업자들을 초대해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NAVER CONNECT 2017’을 개최했다.

 

차세대 기술을 활용하지 않고는 경쟁의 대열에도 참여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네이버는 ‘기술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 같은 변화를 사업의 기회로 활용할 주체인 광고주들과 스몰비즈니스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NAVER CONNECT에서는 각 서비스 담당 책임자들이 향후 서비스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인사말]

기술과 글로벌로 또 한번 도전

김상헌 대표는 오프닝 세션에서 네이버는 지난 7월 국내 SW기업 최초로 자회사인 라인이 도쿄와 뉴욕 증시에 동시 상장하고, 지난해 선보인 스노우와 브이라이브가 각각8천만, 2천5백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등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김대표는 네이버가 또 한번 도약하기 위해 기술과 글로벌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며, 네이버의 쉽지 않은 도전에 기대와 격려 그리고 따끔한 질책을 부탁했다.

 

김대표는 네이버 대표로 보낸 지난 8년간의 시간은 네이버, 파트너, 본인 모두가 성장한 뿌듯한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말했다. 또한, 네이버의 큰 사명과 도전은 신임 CEO내정자인 한성숙 총괄 부사장에게 넘긴다고 밝히며 키노트 세션의 발표를 맡은 한성숙 대표 내정자를 직접 소개했다.

 

[기조연설]

기술 플랫폼으로의 변화는 첨단 기술을 일상의 친숙한 도구로 가져오는 것

한 내정자는 올해 4월 발표한 ‘프로젝트 꽃’의 성과를 공개하며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기조 연설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목표했던 신규 창업자 1만명을 이미 넘긴 상태로 연말에는 1만1천명의 신규 창업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억원 이상의 연매출을 올린 쇼핑 분야 스몰비즈니스도 5500여 명에 달한다. 네이버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의 수도 지난 4월 기준 1만 6천명에서 7개월 만에 2만4천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창작자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시도한 그라폴리오 마켓, 뮤지션 리그 마켓, 디자이너 윈도, 아트 윈도와 같은 창작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다양한 시도도 소개됐다.

 

이어서, 한 내정자는 지난번 데뷰(DEVIEW)에서 소개된 ▲인공지능 대화시스템 AMICA ▲자율주행 ▲통번역앱 파파고 ▲파파고의 기술이 적용된 브라우저 웨일(Whale) ▲ 3차원정밀 실내 지도 제작 로봇M1등을 언급하며, 이런 기술이 개인의 쉬운 창업, 지속 성장 가능한 플랫폼, 글로벌에서 통하는 새로운 콘텐츠와 비즈니스라는 ‘프로젝트 꽃’의 약속을 더욱 단단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내정자는 위와 같은 첨단 기술과 네이버의 역할에 대해 "로봇기술을 일상생활 속에서 선보인 것은 많은 기업들이 연구에 매달렸던 휴머노이드가 아닌 로봇청소기였던 것처럼, 또 인공신경망 기술을 친숙하게 만든 것은 간단한 쓰임새를 자랑하는 통번역앱 파파고인 것처럼, 네이버가 추구하는 것도 첨단기술을 일상으로 끌어 들여 모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대중화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술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꽃의 약속은 더욱 실현 가능해지고 지속 가능해질 것”이라며, “네이버의 기술 플랫폼으로 변신은 차세대 첨단 기술을 광고주, 스몰비즈니스 분들과 창작자들 누구나 손에 쥐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친숙한 도구로 잘 바꾸어 내는 일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내정자는 지난 5년간 네이버 국내 투자 규모인 2천억원의 2배에 달하는 5천억원을 국내 콘텐츠와 기술 분야에 향후 5년간 투자할 계획도 공개했다. 그 중 1000억원을 할애해 ▲스몰비즈니스의 창업과 성장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과 창작자의 글로벌 진출에 각각500억원씩 투자한다.

 

 

[네이버 비즈니스 2017 기조 연설] 

첨단 비즈니스 도구와 마이크로 빅데이터로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 마련

최인혁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은 비즈니스 네이버의 전략과 방향성을 설명하는 키노트를 진행했다. 네이버 CTO 출신인 최 부사장은 “개발자가 비즈니스 플랫폼을 총괄한다는 것은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자에게 최적의 비즈니스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네이버의 의지”라고 말했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 제공하는 기술은 사용자가 거부감 없이 수많은 정보 중에 자신에게 필요한 최적의 비즈니스 정보를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비즈니스 콘텐츠 플랫폼 (마이비즈니스, 스토어팜, 모두, 블로그, 포스트, 카페 등) ▲트랜잭션 플랫폼 (예약, 비즈넘버, 페이, 톡톡, 네아로 등) ▲광고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네이버 사용자들은 한 달에 38억건의 비즈니스 관련 검색을 하고, 쇼핑 공간에 월간 일인당 94분을 머문다. 월간 550만명이 네이버페이로 결제를 하고, 스토어팜에는500만개의 리뷰가 쌓이고 있다.

 

최 부사장은 “네이버가 기술 플랫폼으로 변화를 준비하는 만큼, 각 비즈니스 툴에 적용되어 있는 ▲기계학습 ▲자연어처리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와 같은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사업자들의 효율을 높이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아울러 빅데이터를 넘어 각 영역에서 스몰비즈니스 하나 하나에게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마이크로 빅데이터 전략’을 통해 비즈니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스몰비즈니스가 점점 다양해지는 비즈니스 도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한 곳에 통합하는 하나의 관리 플랫폼인 ‘원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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