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열 네번째 DEVIEW 2021 개막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열 네번째 DEVIEW 2021 개막
네이버,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과 ‘미래’ 준비하는 선행 기술들 공유… "개발자들과 함께 기술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것"
- DEVIEW 2021 개막, 역대 최대 116개 세션 구성… 개발자들과 검색·AI·클라우드·로봇 등 네이버의 최신 기술·경험·노하우 나눠
- 사전참가 신청에 8천 여명 몰려… 참가자들이 네이버 기술 부서와 직접 채용 상담 등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부스’도 진행
- 키노트에서는 글로벌에 도전 중인 네이버의 기술,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기술 등 대거 소개
- 현실과 첨단기술 융합한 메타버스 생태계 '아크버스’, 새로운 버전의 웨일 브라우저도 주목
2021-11-24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는 24일 개막한 국내 최고이자 최대 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21에서 개발자들과 함께 기술을 통해 성장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며, 글로벌 시장 개척의 최전선에 있는 네이버의 기술들과 미래를 위해 연구·개발 중인 다양한 선행 기술들을 공유했다.
데뷰는 2008년 네이버의 사내기술행사로 시작해, excellence(탁월함을 추구하며), sharing (지식을 나누고) growth(함께 성장해가는)라는 컨셉 아래 2010년 외부 개발자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이후 올해로 14회차를 맞이하기까지, 매년 IT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며 국내·외 다양한 개발자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7년부터는 글로벌 AI 연구소 네이버랩스유럽의 저명한 연구원들도 참석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션들을 진행하고 있다.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올해 데뷰는 검색·AI·클라우드·로봇 등 네이버 개발자들의 최신 기술, 경험, 노하우가 담긴 역대 최대 11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이번 데뷰에는 약 8천 여명이 사전 참가신청을 했으며, 네이버 각 기술 부서들이 직접 개발자 밋업과 온라인 채용 상담 등을 진행하는 ‘라이브 부스(LIVE BOOTH)’에 대한 기대도 높았다”며, 네이버 기술에 대한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
이 날 컨퍼런스는 『세계로 항해하는 네이버의 기술, 그리고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네이버 서비스의 글로벌화를 이끌어가는 각 기술 영역 책임리더 8명의 키노트로 개막을 알렸다. 키노트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네이버의 기술과 서비스 ▲이를 뒷받침하는 글로벌 스케일 인프라&클라우드 기술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술로 도전하고 있는 새로운 미래 영역 세 파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Part 1> 세계로 뻗어나가는 네이버의 기술, 함께 더 글로벌해지는 네이버의 도전
키노트 첫 파트에서는 성낙호 클로바 CIC 책임리더, 최재호 서치 CIC 책임리더, 박찬규 네이버웹툰 글로벌CTO가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네이버의 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클로바와 검색을 맡고 있는 성, 최 두 리더는 글로벌 도전의 중심에 ‘하이퍼스케일AI’가 있음을 시사했다.
먼저, 성 리더는 클로바노트, 페이스사인 등 다양한 AI 서비스들이 일상화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세계 최초 한국어 초대규모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가 글로벌 무대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이러한 흐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리더는 네이버 검색이 SME·창작자들과 함께 검색 콘텐츠 DB를 차별화하고, 사용자 니즈 이해에 기반한 현지화(localization)와 하이퍼스케일AI 등 기술 및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검색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며, 글로벌 AI R&D 벨트에 참여하는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자국어 검색엔진으로서 글로벌 빅테크들과 맞설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첫 파트의 마지막 발표자인 박찬규 글로벌CTO는 스토리테크 플랫폼으로 성장 중인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 많은 작가들과 독자들을 연결하기 위해 개발 중인 툰레이더, WEBTOON AI 페인터, WAT(WEBTOON Assisted Translation) 등의 다양한 기술적 노력들을 소개했다.
<Part 2> 인프라 스케일도 글로벌, 글로벌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플랫폼&클라우드
키노트의 두 번째 파트는 김성관 Platform Labs 책임리더, 조성택 ETECH 책임리더, 최웅세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이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들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 중인 인프라와 클라우드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스케일에 대해 설명하는 순서로 구성됐다.
먼저 김성관 책임리더는 개발자가 직접 엣지-케이스를 생성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유용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도구인 '픽스쳐 몽키(Fixture Monkey)’를 새롭게 공개하며,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운영 기술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을 확보 중임을 밝혔다. 이어 글로벌 LIVE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조성택 책임리더는 코로나19로 모든 것들이 원격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보다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아이덴티티 ▲소통 ▲관계 세 가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네이버의 이머징(emerging) 기술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두 번째 파트 마지막 발표자인 최웅세 센터장은 디지털라이제이션과 함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 네이버클라우드가 개발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공 중인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에 대해 소개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Part 3> 기술로 준비하는 미래, 네이버만의 새로운 도전
마지막 파트는 네이버가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롭게 도전하고 있는 영역에 대해, 김효 네이버 웨일 책임리더와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소개하는 순서로 구성됐다.
이날 네이버 웨일 데스크톱 3.0과 모바일 2.0을 공개한 김효 책임리더는 네이버 웨일이 다양한 사용자들의 참여와 함께 꾸준히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교육용 플랫폼 '웨일북’, ‘웨일OS’ 등 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시도도 소개했다. 김 리더는 “한국에서 취약했던 시스템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글로벌한 브라우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올해 DEVIEW 키노트의 마지막 발표를 맡은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자율주행·로봇·5G·AI·클라우드·디지털트윈 등 네이버랩스의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메타버스 기술 생태계 ‘아크버스(ARCVERSE)’를 소개했다. 석 대표는 “온라인의 네이버를 물리 세계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네이버랩스의 미션”이라며 “현실과 똑같은 가상 세계를 창조하는 디지털트윈, 현실 세계와 직접 인터랙션이 가능한 로봇·자율주행·AR, 두 세계의 가교 역할을 하는 5G·AI·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완성될 아크버스에서는, 현실공간과 디지털공간의 데이터 및 서비스가 서로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석 대표는 끝으로 “아크버스에는 수년간 네이버랩스가 연구해 온 모든 솔루션과 시스템이 녹아 있는 만큼, 앞으로 많은 지자체, 기업 그리고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흥미롭고 놀라운 성과들을 계속 공개할 것”이라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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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세계로 뻗어나가는 네이버의 기술,함께 더 글로벌해지는 네이버의 도전 [#1]국내No. 1 AI를 넘어 글로벌Hyper AI로 성낙호Clova CIC책임리더 첫 발표자인 성낙호 네이버Clova CIC책임리더는 클로바노트,페이스사인,클로바 포캐스트 등 네이버의AI가 일상생활을 더 편리하고 빠르게 변화시켜 나가고 있음을 소개하며,전세계 세 번째 초대규모 언어모델이자 세계 최초 한국어 초대규모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를 통해 이러한 흐름과 속도,규모를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성 리더는“하이퍼스케일AI는 기존의AI방법론을 완전히 바꾸어 문제와 해결해야 할 아이디어만 떠오르면 기획자,사업담당자라도 수 분 안에 테스트해볼 수 있을 정도로AI전환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단축했다”며“국경을 초월한AI서비스의 가능성을 더욱 확대하고 있는 하이퍼스케일AI는 네이버에게 매우 큰 도전이자 기회로,글로벌AI R&D벨트에 참여 중인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그 가능성과 잠재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장기적인 방향을 밝혔다.
[#2]진화 중인 네이버 검색,글로벌 무대에서의 새로운 도전 최재호Search CIC책임리더 이어 최재호Search CIC책임리더는 ▲검색 콘텐츠DB▲사용자 니즈 이해 ▲AI기술 및 인프라 고도화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네이버 검색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대비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최 리더는“300만의 창작자와 다양한 인플루언서, SME들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들이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기술적으로도AI중심의 새로운 네이버 검색인‘AiRSearch(에어서치)’를 고도화하며 개인의 관심사 중심으로 각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글로벌 검색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선 기술적 노력과 함께 현지에 대한 이해가 필수”라며 일본과 협력하고 있는‘로컬라이제이션(localization)’사례에 대해서도 소개했다.최 리더는“글로벌AI R&D벨트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합류 중이며,이 결과 국내 최초로 한국어 초거대AI언어모델을 검색 서비스에 적용하고,국내 최대AI기반 딥매칭 검색엔진 실용화를 앞두고 있는 등 자국어 검색엔진을 보유한 나라로서 필수적인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며 발표를 마쳤다.
[#3]전세계 독자들을 만나는 웹툰 작가의 경쟁력=‘스토리 테크 플랫폼’네이버웹툰의 기술력 박찬규 네이버웹툰 글로벌CTO 세 번째 발표자인 박찬규 네이버웹툰 글로벌CTO는“스토리는 창작자와 사용자를 연결하고자 하는 네이버웹툰의 핵심 키워드”라며‘스토리 테크 플랫폼’으로 진화 중인 네이버웹툰의 다양한 기술적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박CTO는“네이버웹툰은 창작자들이 전세계의 더 많은 사용자를 만나고,사용자들은 더 즐거운 콘텐츠를 만나도록 하기 위해 기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콘텐츠의 불법 유통을 막는'툰레이더’▲콘텐츠가 언어의 장벽을 허물 수 있게 돕는WAT(WEBTOON-Assisted Translation)와 참여번역플랫폼 ▲창작자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자동채색 툴‘WEBTOON AI페인터’사례를 소개,앞으로도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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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인프라 스케일도 글로벌,글로벌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플랫폼&클라우드 [#4]‘글로벌 네이버’를 위해 서비스와 플랫폼도 함께 진화 중 김성관 네이버Platform Labs책임리더 네 번째 발표자 김성관 네이버Platform Labs책임리더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빠르게 변화 중인 트렌드를 언급하며,네이버는 수십 만 개의 컨테이너를 운영하고 쿠버네티스에 대한 깊은 이해,효율적인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김 책임리더는 이번 데뷰를 통해 올해 픽스쳐 몽키(Fixture Monkey)라는 새로운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공개하기도 했다.김 책임리더는“개발자가 테스트케이스를 직접 작성하기 힘든 엣지-케이스(edge-case)를 쉽게 생성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만큼 유용한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원격의 시대 조성택 네이버ETECH책임리더 다섯 번째 발표자 조성택 네이버ETECH책임리더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 전반에서 원격(언택트)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 중인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온라인에서의 개인의 아이덴티티 ▲시간/공간/용량을 극복한 소통 ▲그리고 지속적인 관계 구축 세 가지를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조 리더는 “도쿄올림픽 최고 동접140만 명의 대용량 트래픽에도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했던LIVE클라우드,글로벌 환경에서 빠른 업로드와 재생을 지원하고 유연하고 빠르게 확장 가능한VOD클라우드를 통해 원격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국내 최대 라이브커머스가 되기까지의 과정에는 네이버 모바일 라이브 기술의 집약체인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V LIVE,네이버TV등을 개발하며 축적한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이번DEVIEW각 세션을 통해 네이버LIVE기술의 구체적인 성장 과정과 최신 이미정 기술들을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6]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전 과정을 책임지는 클라우드 플랫폼 최웅세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여섯 번째 발표자 최웅세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은 코로나19이전 대비 네이버클라우드 서버 사용이9배 이상 증가했다며,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의 증가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최 센터장은“IT기술 발전에 따라 다양한 클라우드 사용 니즈가 증가하고 있으며,현재 네이버클라우드는IaaS, PaaS, SaaS등 총192개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공통적으로 필요한 기능들을 패키지화하여 제공해 사업자들이 편리하게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는 역할로 확대 중”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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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기술로 준비하는 미래,네이버만의 새로운 도전 [#7] Browser플랫폼으로 확장 김효 네이버Whale책임리더 일곱 번째 발표자인 김효 네이버 웨일 책임리더는 웨일 브라우저가 이번 한 해 어떻게 진화해왔으며,어떤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발표했다.김 리더는 교육용 플랫폼‘웨일 스페이스for에듀케이션', ‘웨일OS’, '웨일북’을 소개하며10개 시도교육청, 7,900여 개 학교, 40여개 파트너사와 함께 누구나 고품질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축 중인 오픈형 교육 플랫폼 사례를 소개했다.김 리더는 이날 발표를 통해 웨일 데스크탑3.0과 웨일 모바일2.0도 함께 공개하며, “한국에서 취약했던 시스템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글로벌한 브라우저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웨일 데스크탑3.0은 브라우저의 가장 큰 변화는 크로미움 업데이트가 시차 없이 진행됨과 함께,웨일의 가장 큰 장점인 보안 측면에서도 국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다는 점이다.웨일 모바일 버전 역시2.0에서는 사용자가 한 손으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다 사용성을 개선한 모습이 공개됐다.
[#8] AI,로봇,클라우드,디지털 트윈 기술로 여는 새로운 유니버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마지막 발표자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네이버랩스가 준비 중인 첨단기술 기반의 메타버스‘아크버스(ARCVERSE)’를 소개했다. ‘아크버스’는 네이버랩스가 지난5년간 집중해 온AI,로봇,클라우드,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해,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현실 기반의 기술 융합 메타버스 생태계를 일컫는다는 것이 석 대표의 설명이다.석 대표는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는 분야별로 다르다는 점을 언급하며, “아크버스는 현실 세계와 똑같은 가상 세계를 창조하는(=거울세계)디지털트윈 기술,그리고 두 세계를 연결하는AI·로봇·클라우드 기술들로 구성된다”며 메타버스의 한 종류인3D아바타 기반 가상현실 서비스와의 차이점을 강조했다.석 대표는 이를 위해 개발한 독자적인 실내·외 디지털트윈 데이터 제작 솔루션 어라이크(ALIKE),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과5G를 기반으로 빌딩과 로봇들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아크(ARC)시스템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즉,네이버랩스가 구상하는 아크버스는 독립된 가상세계가 아닌AI-로봇-클라우드 등을 통해 현실과 긴밀히 연결된 메타버스라는 의미인 셈이다.석 대표는 이어“아크버스 기술 생태계 내에서 서비스 로봇,자율주행, AR,스마트빌딩,스마트시티까지 현실 공간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라며“융합과 초월을 통해 만들어 갈 흥미롭고 놀라운 성과들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며 발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