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문피아, 총 상금 3.8억 원 규모 ‘2026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개최
네이버웹툰-문피아, 총 상금 3.8억 원 규모 ‘2026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개최
- ‘무협 특별상’ 신설로 무협 IP 저변 확대 … 최대 39개 수상작 선정해 창작자 데뷔 지원
- 5월 13일부터 접수 시작, 대상 및 최우수상 등 주요 수상작 네이버웹툰 정식연재 특전 제공
2026-04-20
네이버웹툰과 문피아가 총상금 3억 8,000만 원 규모의 ‘2026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하며 차세대 웹소설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은 국내 웹소설 창작 생태계를 확장하고 유망한 신인 및 기성 작가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업계 최대 규모의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21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모집 장르에는 ▲판타지 ▲무협 ▲현대물 ▲스포츠 ▲대체역사 등이 포함되며, 19세 미만 이용 불가 작품을 제외한 모든 웹소설이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무협 특별상’을 신설해 총상금 규모를 지난해 3억 3,000만 원에서 3억 8,000만 원으로 상향했다. 무협 특별상은 장르 고유의 가치를 계승하거나 현대적 감각으로 다양화를 시도한 작품을 최대 5편 선정해 각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전체 수상 규모 역시 지난해 34편에서 올해 최대 39편으로 늘렸다.
수상작들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대상(1억 원, 1작품)과 최우수상(3,000만 원, 3작품) 수상작은 향후 웹툰으로 제작되어 네이버웹툰에서 정식연재되는 기회를 얻는다. 또한, 모든 수상작은 문피아 선공개 후 네이버시리즈 유통 및 프로모션 지원을 받게 되며, 영상화 등 OSMU(One Source Multi Use) 우선 검토 대상이 된다.
문피아 손제호 대표는 “웹소설 창작자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특히 올해 신설된 ‘무협 특별상’을 통해 정통과 퓨전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수작들이 발굴되어 무협 장르의 저변이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웹소설 총괄 정영석 리더는 “‘재벌집 막내아들’,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문피아와 네이버웹툰이 발굴한 여러 웹소설이 웹툰,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며 IP의 강력한 잠재력을 증명했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진 우수한 창작자들이 많이 지원해 웹소설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사는 이번 공모전 외에도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웹툰과 웹소설 창작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투고 2주 만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신작 웹툰 발굴 시스템 ‘2026 연재직행열차’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연재직행열차는 연재 확정까지의 과정을 단축해 예비 창작자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 발굴과 창작자 등단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문피아 역시 창작지원 프로그램 ‘지상최대 캐스팅’을 운영 중이다. 매달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작품 중 최소 4작품을 선정해, 연재 시작부터 완결 후까지 단독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캐스팅 프로모션 패키지'와 작품 웹툰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6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문피아와 네이버웹소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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