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CEO 팀네이버 컨퍼런스 '단 23' 오프닝 키노트 <생성형 AI 시대, 모두를 위한 기술 경쟁력>

네이버 최수연 CEO는 2023년 8월 24일 열린 팀네이버 컨퍼런스 '단 23' 오프닝 키노트에서 네이버의 기술 방향성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생성형 AI 시대에 네이버가 갖춘 경쟁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팀네이버 컨퍼런스 단은 팀네이버의 기술 비전과 비즈니스 계획을 사용자와 파트너에게 공유하는 자리로, 단(DAN)은 '네이버가 고민하는 플랫폼의 역할과 비전을 시대에 올려놓고 공유하는 무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성형 AI를 향한 전세계의 관심과 우려가 큰 시기인만큼 네이버가 잘 할 수 있을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네이버가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변화의 파도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성형 AI 시대에서 네이버가 갖춘 첫 번째 경쟁력은 네이버의 본질이자 출발점인 검색과 기술력,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만든 대규모 사용성입니다. 네이버는 한국에 대한 넓은 이해와 지속적인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라는 단어가 대두되기 전부터 대규모 언어 모델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경쟁력은 인프라입니다. 생성형 AI는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강력한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네이버는 이를 인지하고 일찍부터 준비 해왔는데요, 네이버의 두 번째 자체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은 네이버의 첫번째 자체 데이터센터인 ‘각 춘천’ 대비 6배 이상 확장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로, 앞으로 데이터의 기록과 보존의 기능을 넘어서 네이버의 초거대 AI의 브레인 센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세 번째 경쟁력은 데이터입니다. 사용자 경험이 분절된 경쟁자들과는 달리 네이버는 검색부터 구매, 예약, 그리고 재탐색에 이르기까지 사용자의 여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광범위하게 생산되고 또 갱신되는 데이터를 학습한 네이버의 대규모 언어 모델은 그 누구도 보여줄 수 없는 경쟁력을 가져올 것입니다.
네이버는 지식iN이나 블로그에서 생성되는 콘텐츠와 검색으로 쌓이는 데이터와 이를 기반으로 탄생한 버티컬 서비스, 그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와 파트너들의 연결과 성장이 다시 플랫폼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위닝루프’라는 성공 공식을 바탕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대규모 검색 서비스로 축적한 기술력과 한국에 대한 넓은 이해, 그리고 단단한 지반이 되어주는 인프라와 광범위한 양질의 데이터가 시너지를 만들어 낼 네이버의 생성형 AI 기술은 이 위닝루프의 성장과 성공 속도를 더욱 가속할 것입니다.
네이버는 기술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꿈을 꾸는 회사입니다. 네이버와 함께하는 판매자와 창작자, 그리고 다양한 파트너와 고객이 생성형 AI 시대에 누구보다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다양성을 존중받으며 자유롭게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네이버가 강력한 기술과 서비스로 지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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