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DEVIEW 2023 키노트 <AI가 모두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세상>

네이버클라우드의 김유원 대표는 2023년 2월 27일 ~ 28일 열린 네이버의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23에서 네이버의 AI 기술 경쟁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특히 네이버는 지난 20년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과 인프라를 확보해 왔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 또한 갖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네이버의 경쟁력: AI와 클라우드의 시너지가 가져올 변화
첫째, 네이버는 2021년 전 세계에서 세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초대규모 AI ‘HyperCLOVA’를 발표했고, 2023년 8월에는 고객이 보유한 데이터를 HyperCLOVA와 결합해 사용자 니즈에 맞는 응답을 즉각 제공하는 ‘HyperCLOVA X’를 공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나 국가 기관은 각자의 목적에 맞게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개발해 기존에 없던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둘째, 초대규모 AI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대규모의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최근 AI 업계에서는 이에 따른 인프라 비용이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데요,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서비스의 비용 절감을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해 AI 반도체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데이터센터 ‘각 춘천’에 이어 AI에 특화된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2023년 11월에 오픈했습니다.
셋째, *SaaS의 진화입니다. 일본 시장 No.1 비즈니스 메신저인 네이버웍스에 AI 기술을 통합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더 나아가 스마트 빌딩과 스마트 시티 운영에 필요한 슈퍼앱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이미 두 번째 사옥 ‘1784’에서 그 실험을 시작했으며, 도시락 주문부터 회의실 조명 및 온도 조절 등 네이버웍스 앱 하나로 모든 것을 스마트하게 제어하고 있습니다.
*SaaS (Software-as-a-Service): 별도의 설치나 전환 과정없이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에 설치되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받는 서비스
마지막으로 주목할 것은 소버린 클라우드입니다. 소버린 클라우드(Sovereign Cloud)는 현지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각 국가의 정부 규정을 준수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클라우드와 AI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 이를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수인 만큼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미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소버린 클라우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앞으로도 하이퍼스케일 AI,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그리고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이어지는 강력한 기술 인프라를 통해 모든 사람이 AI 기술과 서비스를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이를 통해 AI가 여러분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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