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기술 경쟁력, 네이버 AI

생성형 AI 시대의 네이버 경쟁력
네이버가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직 기술과 사용성에 집착하고 증명해 내며 더 큰 성장을 보여준 것과 같이 생성형 AI의 시대에서도 네이버는 이 파도를 넘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합니다.
PC 시대는 인터넷의 시작페이지, 소위 '포털'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의 시대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관문은 앱스토어로 대체되고, 스마트폰에서 이루어지는 경쟁은 대화,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등의 버티컬에서 사용자 확보를 위한 시대였죠.
그리고 지금, 생성형 AI 기술과 서비스를 두고 사용자와,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 네이버의 경쟁 상대는 늘 바뀌었지만 언제나 어려운 상대인 점은 동일합니다. 그때마다 네이버는 비슷한 질문과 도전을 받았고, 반드시 이겨야 할 분야에서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만의 확실한 경쟁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네이버
네이버의 시작점, 검색
소수의 글로벌 강자가 세계를 표준화된 서비스로 제패하고 있는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는 몇 안 되는 생존자입니다. 검색은 사용자들의 니즈를, 어쩌면 본인도 정확히 모르는, 숨은 니즈까지 파악해서 가장 적합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쿼리’로 표현되는 이용자의 단어, 길어야 몇 마디에 불과한 질문에서 정확한 의도를 추출해 내는 분석 능력이 필요한데요. 이를 위해서는 사람과 언어, 행동에 대한 이해, 그리고 지역 고유의 특성에 대한 깊은 탐구가 있어야 합니다.
한국인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회사로서, 생성형 AI의 시대에서도 이 본질과 경쟁력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만으로 충분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술입니다. 기술이 만드는 혁신은 점점 언어와 문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는 그 한계를 더 쉽게 넘을 수 있게 합니다. 네이버는 누구보다 기술에 진심이며, 규모가 큰 회사들보다 R&D 투자에 적극적입니다. 네이버는 영업수익 대비 22%를 R&D에, AI 분야에만 지난 5년 동안에만 1조 원 이상을 투자하였습니다.
아직 생성형 AI라는 단어가 대두되기 전부터 대한민국의 가장 뛰어난 AI 엔지니어들과 전문가들로 조직을 꾸려 대규모 언어 모델 개발에 착수했고, 그 결과 2021년 하이퍼클로바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선제적인 연구와 적극적인 투자가, 생성형 AI 시대에서도 누구보다 앞서 준비된 경쟁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구로 획득한 AI 기술을 즉시 네이버의 생태계에 적용, 대규모 사용성에서 검증할 수 있는 생태계가 있다는 것도 네이버의 큰 장점입니다.
네이버 서비스에 적용된 AI 기술들은 숫자로 성과를 보여줍니다.
네이버 쇼핑 사용자 중의 84%가 AI 추천을 사용하고 있고, 이렇게 만들어진 거래액은 올해 6월 기준,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의 13%를 차지합니다. 음성을 그대로 저장, 분석 요약해서 회의록을 만들어주는 클로바 노트는 누적 이용 수가 3천만 건을 넘고, 글로벌 통번역 앱인 파파고는 하루에 2억 1천만 건의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네이버는 검색, 커머스, 로컬, 페이, 웹툰 등에 AI 기술을 적용해, 2021년 개발한 하이퍼클로바 기술에 대한 대규모 서비스 운영 경험을 내재화하여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단계를 이미 거쳤습니다.
강력한 인프라, 네이버 클라우드
유지만으로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생성형 AI는 그 특성상 클라우드 의존도가 매우 높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인프라가 필요한데요. 네이버는 이를 인지하고, 경쟁력 있는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일찍부터 준비를 해왔습니다.
각 세종은 각 춘천 대비 6배 더 큰 규모이며, 60만 유닛 이상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입니다. 앞으로 세종은 데이터의 기록과 보존을 넘어 네이버의 초거대 AI의 브레인 센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프라의 구조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 운영 경험과 효율화 능력도 요구됩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네이버를 멈추지 않게 한 저력을 가진 네이버 클라우드가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프라 설계 및 운영을 해나갈 것입니다.
광범위한 양질의 데이터
검색에서부터, 쇼핑하고, 길 찾고, 예약하고, 리뷰를 남기고, 결제까지.
사용자의 여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유니크한 일입니다. 전 세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유일무이한 플랫폼으로 네이버의 강점입니다.
고객의 여정을 모두 아우르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서비스의 범위와 볼륨은 곧 광범위한 양질의 데이터의 축적을 의미합니다.
검색만, 커머스만 또는 엔터테인먼트만으로 사용자 경험이 분절된 경쟁자들과 달리 네이버는 구매, 예약, 그리고 재탐색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여정에서 만들어지는 광범위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광범위하게 생산되고, 갱신되는 데이터를 학습한 네이버의 대규모 언어 모델은 생성형 AI 시대에서 네이버가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는 중요한 축이라 자신합니다.
대규모 검색 서비스를 바탕으로 축적한 기술력과 한국에 대한 이해, 단단한 지반이 되어주는 강력한 인프라, 광범위한 양질의 최신 데이터가 있기에 네이버의 생성형 AI는 경쟁사들과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생성형 AI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소개해 드릴 도구와 서비스들은, 이를 다루게 될 창작자, 판매자, 광고주, 파트너사의 파워풀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고, 이를 위해 쓰일 것입니다.
하이퍼클로바X로 가속 되는 성공 공식, 위닝루프
네이버는 성공 공식을 루프로 표현합니다.
지식인의 질문과 답들이 검색을 변화 시켰고, 네이버의 마중물이 된 콘텐츠는 트래픽을 불러왔으며, 검색이 좀 더 단단해지는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블로그, 카페가 연이어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라는 판매자를 위한 솔루션이 네이버 쇼핑의 풍부한 콘텐츠가 되어주고, 현재에는 약 15억 개의 상품이 유통되면서 검색 결과와 네이버 쇼핑 각각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연결하고, 그 위에서 창작자, 사업자, 광고주, 파트너사가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솔루션들로, 다시 플랫폼의 성장을 만들어 내는 것, 이 루프가 오늘날 네이버를 있게 한 성공 공식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이퍼클로바X로 위닝루프로 가속화 되고 양적, 질적으로 더 큰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위닝루프는 어떤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첫 번째, 검색 경험 고도화
사용자가 키워드 입력 후 여러 단계를 거쳐 얻었어야 했던 정보들을 하이퍼클로바X가 더 잘 해석하는 것뿐만 아니라 복잡한 경로가 단축되고, 목표한 종점에 즉시 도달하게 됩니다.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에 하이퍼클로바X가 활용되었을 때, 편리함은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버티컬 서비스는 네이버의 자산인 동시에 너무 많은 정보와 선택지는 정보 탐색과 선택을 어렵게 하기도 합니다. 하이퍼클로바X가 이런 경험의 과정을 혁신할 것입니다.
#두 번째, 파트너의 경쟁력 강화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만든 AI 타겟팅 기술 '클로바 클루'는 타깃 대상이 되는 소수 데이터로 대규모 유사 타깃을 세팅해 주는 기술입니다. 네이버의 내부 서비스 마케팅에 적용한 결과 구매전환율이 이전 대비 3배가량 높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곧 하이퍼클로바X를 적용하여 외부에도 공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혁신의 도구를 사업자들이 더 많이 갖게 된다면 앞으로 얼마나 비즈니스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루게 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세 번째, AI 생태계 확장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을 원하지만, 비용/보안/기술 부재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네이버는 소량의 데이터만으로 쉽게 튜닝한 AI 기반 chat interface 모델과 여기에 연동해 능력치를 더해줄 스킬 시스템을 비롯하여 각 기업이나 버티컬에 특화된 AI를 구축할 수 있는 CLOVA Studio, 더 나아가 물리적 독립성까지 보장하는 뉴로클라우드까지 파트너사와 외부 생태계를 위한 다양한 라인업을 최초로 구축하였습니다.
네이버의 AI는 생성형 AI 시대에 모두의 기술 경쟁력이 되는 것을 지향합니다.
이는, 사용자부터 SME, 대기업, 공공단체에 이르기까지, 각 대상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점에서, 그들의 사업을, 창작을 지원할 수 있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상품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각 지점에서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되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전략을 갖춰야 함을 의미합니다.
세계 최초 올라운드 생성형 AI 라인업 공개
사용자와 창작자에게는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일상에 경쟁력이 되어주는 도구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대화형 AI 서비스, 글쓰기 도구부터 직접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고, 네이버의 버티컬 서비스에도 차별화된 AI 접목 서비스들이 소개될 것입니다.
또한, 네이버 안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SME 판매자와 브랜드사에게는 사업을 더 잘할 수 있는 도구, 시간과 리소스를 줄일 수 있는 기술, 소비자를 설득하는 새로운 광고 상품을 제공할 것입니다.
AI 니즈는 있지만 보안과 기술력으로 고민하는 기업을 위한 기술과 상품 외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들의 일을 도와줄 수 있는 도구들도 연이어 런칭할 계획입니다.
대화형 AI 서비스 CLOVA X
클로바X는 글을 쓰고 번역도 하고 코딩도 하며, 다양한 버티컬과 연계하며 능력치를 높이는 대화형 서비스입니다. 개인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창의력 발휘를 목적으로 개발된 서비스입니다.
네이버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Cue:
Cue:는 네이버에서 새로운 검색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화를 잘 이해한다는 점은 유사하지만 검색의 본질에 맞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네이버의 쇼핑, 로컬, 페이, UGC 등 버티컬 서비스들과 깊숙하게 연결되어, 네이버의 사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입니다. 그동안 쇼핑검색, 리뷰 및 블로그 탐색 그리고 재검색으로 이어지던 복잡한 과정이 이제부터는 Cue:를 통해 상품 탐색과 비교, 선택의 단순한 여정으로 혁신될 것입니다.
CLOVAX 스마트스토어센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은 하이퍼클로바X로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요?
판매자 대상 생성형 AI 서비스는 운영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무엇보다 네이버가 차별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사용자들의 니즈를 잘 알려주며 타깃에 적합한 콘텐츠와 광고 상품을 제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이퍼클로바X가 적용된 스마트스토어센터는 판매에 도움이 될 추가 요소를 점검-제안하고, 상품 상세 초안을 적습니다. 효율 높은 광고 프로모션 옵션과 적정한 판매 가격대를 제안합니다.
브랜드의 목소리가 녹아든 생성형 AI 광고, CLOVA for AD
브랜드가 원하는 정보를 학습하여 생성된 광고로, 사용자에게 적절한 맥락에서 브랜드 스토리와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 PROJECT CONNECT X
기업 고객이 하이퍼클로바X를 만나면, 일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개발자들을 위한 도구를 예시로 가져왔습니다. 개발에 몰두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코딩을 프로젝트 커넥트X가 수행합니다. 현재 네이버 내에서 베타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개발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습니다.
기업의 니즈에 꼭 맞춘 AI 서비스, CLOVA Studio
AI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싶은 기업들이 사용하는 클로바 스튜디오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하이퍼클로바X의 기술을 이용하면 기획과 비지니스에만 더욱 집중하면서도 기업의 니즈에 꼭 맞춘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등 과학 사전 데이터셋을 보유한 기업은 과학사전 챗봇을 쉽게 만들 수 있고, 채용 데이터셋을 갖고 있는 기업은 채용 상담 챗봇을 서비스 할 수 있게 됩니다.
모두를 위한 기술 플랫폼
B2C부터 B2B, 대화형 서비스부터 기존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녹이는 것까지 스킬 시스템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올라운드 생성형 AI 서비스와 상품에 대한 준비를 마친 회사는 네이버가 유일하다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상품과 서비스는 보시는 일정으로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의 모든 서비스와 상품들이 그랬던 것처럼, 출시 이후 사용자와 고객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여, 무한 업그레이드 할 것입니다.
네이버는 기술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꿈을 꿉니다.
지난 24년 동안 네이버는 여러 기술 전환기와 도전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며 네이버만의 경쟁력을 확보해왔습니다. 마찬가지로, 네이버는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준비 역시 마쳤다고 말씀드립니다.
네이버 안의 판매자와 창작자, 파트너사가 앞으로 펼쳐질 생성형 AI시대에서 누구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본인의 자율과 독립성을 가지고 다양성을 존중 받으면서도, 비즈니스를 더욱 성장시키고 확장할 수 있도록, 강력한 기술과 서비스로 지지하겠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앞으로도 치열하게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며 상생하는, 의미와 가치가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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