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P 2025 : 중동의 미래를 그리는 네이버의 AI 밸류 체인

네이버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사우디아라비아 정보통신기술부에서 주관하는 국제 기술 박람회 LEAP 2025에 참가했습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전2030’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통해 스마트 시티, 교육, 의료,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네이버는 이번 LEAP 2025에서 '디지털 헤리티지를 지키는 AI Value Chain'이라는 주제로 사우디아라비아가 가진 문화와 정체성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AI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비전2030’이 집중하고 있는 교육과 의료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사로잡은 네이버의 맞춤형 AI 솔루션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문제를 풀어주는 AI 튜터
기존의 챗봇 기반 튜터는 미리 정해진 질문에만 답할 수 있었지만, 네이버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튜터는 학생이 질문한 맥락을 이해해 문제 풀이에 필요한 적절한 정보를 주고, 난이도에 맞는 새로운 문제를 추천해줍니다. 네이버는 이 기술을 활용해 국가 교육 과정을 준수하는 교과서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정확한 AI 튜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환자와의 대화를 진료 기록으로 정리해주는 Voice EMR
네이버의 AI Voice EMR 기술은 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진료 기록을 만들어줍니다. "3일 전부터 두통이 있고 열이 37.8도까지 올라갔어요."라는 환자의 말을 AI가 듣고 "주 증상: 두통, 발열(37.8℃), 증상 발현: 3일 전"과 같이 자동으로 입력해주기 때문에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는 예비 진단부터 보험 청구까지 전체 임상 워크플로우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원하는 장면을 바로 찾아주는 Media AI
영상 편집을 하다 보면 수십 시간의 촬영본 중 특정 장면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쓰게 됩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Media AI는 “주인공이 뛰는 장면만 모아줘.”라고 요청하면 특정 인물이 달리는 모든 장면을 순식간에 찾아줍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 행동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스크립트까지 정리해주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인 영상 편집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메일 초안 작성부터 번역까지 해결해주는 Works AI
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 툴인 네이버웍스에 탑재된 AI 기술은 "마케팅 캠페인 제안 이메일 작성해 줘"와 같이 주제만 입력하면 적절한 이메일 초안을 자동 생성해 줍니다. 메일의 톤도 ‘공식적인 스타일’이나 ‘친근한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밤새 쌓인 메시지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주고, 외국어를 곧바로 번역해주는 기능도 있어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번 LEAP 2025에서 네이버는 데이터 수집에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AI 서비스로 이어지는 강력한 AI 밸류 체인을 통해 더욱 확장된 한국 기술의 가능성을 선보이며 작년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앞으로도 네이버는 각국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에 특화된 기술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중동의 디지털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팀네이버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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